이 커플 분들은 지금 저희 상황을 모르니 자기들끼리 놀러가기로 약속을 정한다고 웃고 얘기하는데 저는 가만히 있고 남자친구는 간간히 자기 상황을 사진이나 글로 보내더라고요... 원래도 막 적극적으로 나서는 애는 아니고...
장거리고 스케줄 근무라서 머리로는 헤어져야하는 걸 아는데 사람 자체는 성숙하고 괜찮은 사람이지만 또 저랑 연락문제로 세번이나 싸운거 보면 참 서로 많이 지친거 같아요...
먼저 시간을 갖자고 말한 남자친구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같이 찍은 커플 사진도 그대로 프사로 놔두고 저도 커플 단톡에 싸운 티 내기 좀 그래서 다시 커플 사진 올렸거든요
참 이게 나이들어서 할 고민이 맞는지,, 이별은 할때마다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