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도 남자는 잡혀 살았음.

공산당이시러요2024.08.28
조회178
내가 뭐 역사를 전문적으로 공부한건 아니라 디테일하게 기억나는건 아니지만신분 안 가리고 잡혀 살았는걸로 알고 있음.상급 관료가 집에 호랑이가 기다린다고 술 더이상 못마시고 귀가해야 한다고 ㅋㅋ
(양반이고 천민이고 서민이고 가릴거 없이 아내 기에 눌려살았음.)삼국시대에는 일부 국가에서 데릴사위제도 있었고고려 조선으로 넘어 오면서 무슨 제도가 있었던건 아닌데각 시대의 생활상 관련 파트에서 남자가 꽉 잡혀산다는 표현으로 공부한 기억이남.
이게 왜 기억이 나냐면과거에는 여자가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살았다는 말만 들었고내가 알던 내용과 너무 정반대라서 이런걸 기억함.응?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꽉 잡혀살아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던거 아니야?근데 왜 역사 시간에 정 반대로 알려주지?심지어 선생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문헌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배운거였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이 말은 그냥 상상한게 아니라 경험을 토대로 선조들이 한 말임.갑분 20세기 21세기 들어와서 여자들 지위가 상승해서 한국 남자들이 찍소리도 못하고잡혀 사는게 아님. 무슨 5000년 역사의 조선 혹은 한국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개 소리였음.
내 뇌피셜로 한국여자가 유난히 드센 이유는.신라시대 여왕제도로 인해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