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이게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ㅇㅇ2024.08.30
조회64,916
+추가) 댓글 읽어봤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대화를 다시보니 답답한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말을 빙빙 돌려서 한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해결해야할 영역이긴 하지만 사실 제 손을 떠난 문제이기도 해요. 제가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없어 못 밀어붙이는거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 부모님은 연애에 간섭을 하시는 부모님이 아니세요..
남자친구는 저랑 썸을 타면서 (그래도 할거다한 시기에)
장기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줄알았어요) 그러다 전 여자친구가 우리사이를 오해한다 하면서 전 여자친구한테 제 번호를 넘기고 전화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그 전화가 왔을때 부모님이 곁에 계셨고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남자친구를 싫어하게 된거였어요.
부모님이 화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욕하고 따졌을때 남자친구는 오히려 비꼬듯이 싸가지 없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과 남자친구 사이가 너무 안좋아지게 됐어요.

그 이후로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부모님한테 사과하겠다 해서 참고 전 부모님한테 반항 하면서 만남을 이어왔지만,(결국 사과 안했어요) 소개팅앱으로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남자친구한테 확신이 없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한테 더 이해를 바랬고,
이 모든 원인이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탓하고 살았나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뭘 원하면 얜 왜 내 상황을 이해 못해주지?
가 된것같아요.
생각 정리를 다시 하게 해봐야할것같아요..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댓글도 다 읽어보겠습니다.
카톡 내용은 곧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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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화력이 많을것같아 작성합니다.

저희는 1년 좀 넘은 5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한 케이스입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다시 재결합한거다 보니 부모님께 들키지않고 비밀연애를 해야되는 상황 + 저의 취업준비까지 겹쳐져 바쁜 상황입니다.
문제는 오늘 터졌습니다. 저는 내일 가족 행사 일정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내일 오전에 서울로 찍먹데이트 하러갔다오자 가고싶은곳 있다 부모님한테 거짓말 하고 연기하고 나와라 이래서 제가 못한다고 거절하고 난 후의 대화 내용입니다.


문제의 카톡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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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걸까요? 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제 3자이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제가 잘못한것 같나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댓글 103

ㅇㅇ오래 전

Best글쎄요 그 여자문제가 뭔진 몰라도 나는 님이 제일 답답함... 성인이 연애하면서 자기 부모님과의 충돌은 자기가 해결을 하든지, 부모님 감당이 안되면 재결합을 결정하지 말든지. 이도저도 아니고 걍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친이 뭐 하자고 하면 마치 그사람이 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처럼 몰아감. 뭘 원하는건지 똑바로 말하지도않고 부모님이 때려서 힘들고 아프대. 이게뭐임? 이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귀라는거임... 님이 줏대있게 결정하고 책임지는게 하나라도 있긴해요?

ㅇㅇ오래 전

Best남자가 원하는 게 뭐냐고 묻는데, 말 빙빙 돌리는 이유가 뭐예요? 글쓴이 부모 반대는 글쓴이가 해결해야 될 몫입니다. 애인이니까 남자도 같이 감당하는 게 맞지만, 여자는 같이 감당해 주는 거에 대해 고마워하고 미안해 해야 하는데, 여자 태도가 마치 글쓴이랑 사귀고 싶으면 감당하는 거 당연한 거 아냐. ..이런 태도네요. 남자는 바람기 있는 거 같아 별로고, 여자는 이기적이고, 거기다 여자 부모는 폭력까지 쓰네요?

ㅇㅇ오래 전

Best그러니까 본인이 원하는건 뭔데요? 대체? 어디 놀러가자는 말도 하지말고 취업준비때문에 힘드니까 제대로 된 데이트도 하지말고 부모님때문에 불안하니까 거짓말할만한 일도 만들지 말아달라 이건데 그럼 상대방더러 뭘 어째달라는거냐구요??????

ㅇㅇ오래 전

Best추가글 보고 할말을 잃었네.......여친 있으면서 썸타는 남자, 여친 있는데 데이팅앱 하는 남자를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만나주나 했더니 쓰니였네.......방생하지 말고 잘 데리고 살아 여기다 조언 구하지 말구....그런 상황을 다 인지하고도 좋다고 몰래 만나는 지능이면 아무리 뜯어말려도 못 알아들음

ㅇㅇ오래 전

Best뇌없냐? 부모님한테 함부로 하고 여자에 미쳐 발정난 개x끼랑 비밀연애??? 정신이 있냐 없냐 내딸이면 어휴 진짜 개한심 왜 살아?

광복이오래 전

남자친구가 잘생겼나보네 차은우급으로 생겼니?

1234오래 전

왜만나요...? 헤어지세요ㅜ

ㅋㅋ오래 전

부모님 말씀 들어라

ㅇㅇ오래 전

쓰레기통이네 남자친구 쓰레기… 그걸 받아두니 쓰레기통

ㅇㅇ오래 전

추가글만 봤는데 그냥 쓰레기 끌어안고 좋다하는 남미새임. 니 남친 처음부터 쓰레기였는데...

ㅇㅇ오래 전

부모님한테 비꼬고 싸가지없던 남친이 님한테만 사랑둥이겠어요? 본성이 글러먹었어요 헤어져요

ㅇㅇ오래 전

와 카톡봤을때는 그냥 글쓴이가 안타깝다 했었는데 지금 추가글을 보니 그냥 남자에 환장한 년이었네 내 부모한테 저렇게 행동한 놈을 남자친구랍시고 만나서 물고 빨고 있나? 그 남친이란 놈은 지금 당신이랑 당신 부모가 얼마나 우스울까 세상에 이렇게 생각없는 년을 다보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부모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ㅁㅊ 카톡봤을때도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말 안 하고 빙빙 돌리더니 여기에 올린 글마저도 빙빙 돌려서 쓴거였네 결국엔 멀쩡한 부모까지 성인인 자식 연애 간섭하는 미저리부모로 만들고 욕먹였네 어떻게 자식년이 모자라도 이렇게 모자라냐 부모 얼굴에 똥칠하지말고 당장 헤어져라 진심 쌍욕하고 싶다

ㅇㅇ오래 전

니가이기적인건 아니고 멍청한거지 그꼬라지 겪어놓고도 그남자가좋아서 그러고있냐 이것도 고민글이라고올리고?자존감 얼마나박살나있어야 저짓거리하는 쓰레기를 남친으로둘수있는지 차라리 ㅅㅍ였음 이해라도하지 정신차려

ㅇㅇ오래 전

오늘의 멍청한 남미새 추가요~ 하루에 한 명씩 꼭 나오는거 신기하다

ㅇㅇ오래 전

모지란거야? 여친있는데 너 만난거부터 헤어져야할 상황아님? 거기다가 전여친이랑 통화? 니네 부모님에게 싸가지없는 발언. 더 말해뭐해. 너뭐 약점 잡혔냐? 걔가 사진이나 영상가지고 있을? 그런것도 아닌데 부모속이로 만난다고?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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