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할때 제가 예민한건가요?(글에 내용 적음)

흠흠흠2024.08.30
조회391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건지 여쭤보려구요 .
저는 사무직이고 서비스업에 들어가요 
그래서 거래처들하고 통화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오늘 거래처에서 정말 이상한질문을 해서 상담을 해줬는데 또 전화가 와서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질문을 또 하길래 제가 사장님 그럼 표를 만들어서 메일을 보내드릴테니 표를 보시고 이해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전화를 끊고 저도 2시간 시달리다 보니 전화 끊고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
한숨을 쉬었어요 
세무사님이 부르시더니 답이 없는 통화는 적당히 끊어내라는거에요 
물론 말이 쉽지 그러다 거래처 빠져나가고 사장님이 궁금해서 계속 물어보는데 더이상 답변 어렵다고 말하기도 중간에 좀 애매 하더라구요 
고생했따고 말은 안하더라도 내가 그얘기를 다 들어주면 일은 언제 하냐고 벌써 두세시간이 지나지 않았냐고 그러시는데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회사 직원이 신고를 잘못해서 가산세가 500만원정도를 우리 사무실에서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거에요 
저는 오늘 세무서에 오늘 제출할 서류가 있어서 세무사님방에 가서 1번 서류 2번 서류 등등 제출 하라고 지시 받고 다시 자리와서 보니 서류가 좀 헷갈리는게 있어서 세무사님방에 다시 들어가서 여쭤보니 저한테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저도 세무사님 기분 안좋아서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기분은 기분이고 저도 오늘 처리 할일이 있다보니 들어가서 여쭤보거거든요
그리고 조용히 상황 봤는데 가산세 500만원 나온 사람한텐 오히려 짜증을 안내시더라구요. 
 저는 혼자 생각할수록 위에 상황이 너무 기분 나뿌거든요.  직장생활 하시는분들은 어떠세요? 
물론 기분나뿌다고 따지겠어요
그렇겐 못하더라도 그냥 이직 준비를 할수도 있는거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