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은 20대 초 나는 이제 막 20대 중반
그런데 우리가 정말 알콩달콩 서로 굉장히 좋아해서 잘 사귀다가 문제가 생겼어
먼저, 전여친은 외동딸인데 어머님이 집착이 굉장히 심하셔 일단 대학 붙고 자취,기숙사 산다 하니 1주일만에 대학 앞으로 이사하셨고 연애해도 저녁 8시~9시쯤 무조건 전화나 톡으로 어디냐 남자친구랑 뭐하냐 언제 들어오냐 등등....엄청 캐물으셨어
원래 어머님이 엄하셨고 외동딸이라 진짜 온실속 화초로 자라서 말도 예쁘게 하고 엄청 여리고 선해 대신 멘탈은 엄청 안 좋아 나랑 사귀기 전까지는 엄마랑 거의 싸운 적도 트러블도 적었어
문제는 나랑 사귀고부터 어머니와 계속 갈등이 생겨서, 7월에는 정말 크게 싸웠어
그래서 이게 문제 1. 어머니와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다음 문제는 애가 몸이 약하고 안 좋아서 5월에 건강검진을 받고 3가지 정도 이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어린 나이에 왜 자기가 이런 병이 있어야 하지 엄청 정신적으로도 힘들어했었고 몸도 정말 아파했었어
결국 6~7월 새벽에 1번씩 나한테 힘들다고 했었고, 나도 알고 있었어 애가 2달을 몸, 마음이 병들었는데 버틴거지
이게 문제 2. 몸, 마음이 지쳐서 아픔
8월초에 헤어졌는데, 낮까지 평소처럼 연락하다가 갑자기 저녁에 전화로 헤어짐을 통보했어 이제 내가 안 보고싶고 내가 안 좋고 이틀 전까지도 서로 알콩달콩 데이트 하고 정말 날벼락이었어 그래서 그날은 ㅈㄴ 매달렸는데 헤어진 날에, 걔가 무슨 일이 있어서 알바도 안 갔거든? 이건 절대 말을 안해줘 그날 매달려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는데, 나는 이틀간 여자애가 두달을 버틴 것과 헤어지기 직전 2~3일을 또 나 갖고 어머니와 다툰 걸 알고 있었으니 더이상 걜 못 붙잡겠더라 그래서 3일 뒤 헤어지자 했을 땐 놔줬어
3주 뒤에, 걔 건강검진에 맞춰서 걔 자존감 회복시키고 걔 죄책감, 미안함은 덜어내면서 건강 걱정해주는 톡을 보냈어 그런데 ㅈㄴ 차갑더라 그리고 건강검진 이후로 자기가 집에만 박혀있고 이제 엄마랑 싸우지 않고 스트레스도 안 받아서 건강검진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대 근데 나 마음이 식어서 이제 이성적 마음이 없대 나도 맘 정리해달래 그래서 내가 알겠다 너 의견 존중하겠다 서로 응원해주면서 덤덤히 좋게 끝냈거든?
난 헤어지고 ㅈㄴ 힘든데 걘 ㅈㄴ 안정적이고 나 때문에는 하나도 안 힘들어하더라
1. 타인에게 의지 안하려함(문제는 무조건 자기가 해결)
2. 우울하면 집에 쳐박혀있음
3. 낮까진 애정표현 했으나 저녁에 혼자 다 울고 나에게 이별 통보
4. 나에게 평소에 서운하다거나 이런 점 말 안하고 다툰 적 없음(나도 약간 회피형이라)
서로 정말 사랑했고 내가 헤어질 때도 화 한번 안 내고 애 달래주려 했고 죄책감도 덜어줬어. 사귀면서도 ㅈㄴ 잘해줬는데 혹시 얘가 나중에 나 그리워서 연락 안 오려나?
회피형 전여친 재회 방법
그런데 우리가 정말 알콩달콩 서로 굉장히 좋아해서 잘 사귀다가 문제가 생겼어
먼저, 전여친은 외동딸인데 어머님이 집착이 굉장히 심하셔 일단 대학 붙고 자취,기숙사 산다 하니 1주일만에 대학 앞으로 이사하셨고 연애해도 저녁 8시~9시쯤 무조건 전화나 톡으로 어디냐 남자친구랑 뭐하냐 언제 들어오냐 등등....엄청 캐물으셨어
원래 어머님이 엄하셨고 외동딸이라 진짜 온실속 화초로 자라서 말도 예쁘게 하고 엄청 여리고 선해 대신 멘탈은 엄청 안 좋아 나랑 사귀기 전까지는 엄마랑 거의 싸운 적도 트러블도 적었어
문제는 나랑 사귀고부터 어머니와 계속 갈등이 생겨서, 7월에는 정말 크게 싸웠어
그래서 이게 문제 1. 어머니와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다음 문제는 애가 몸이 약하고 안 좋아서 5월에 건강검진을 받고 3가지 정도 이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어린 나이에 왜 자기가 이런 병이 있어야 하지 엄청 정신적으로도 힘들어했었고 몸도 정말 아파했었어
결국 6~7월 새벽에 1번씩 나한테 힘들다고 했었고, 나도 알고 있었어 애가 2달을 몸, 마음이 병들었는데 버틴거지
이게 문제 2. 몸, 마음이 지쳐서 아픔
8월초에 헤어졌는데, 낮까지 평소처럼 연락하다가 갑자기 저녁에 전화로 헤어짐을 통보했어 이제 내가 안 보고싶고 내가 안 좋고 이틀 전까지도 서로 알콩달콩 데이트 하고 정말 날벼락이었어 그래서 그날은 ㅈㄴ 매달렸는데 헤어진 날에, 걔가 무슨 일이 있어서 알바도 안 갔거든? 이건 절대 말을 안해줘 그날 매달려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는데, 나는 이틀간 여자애가 두달을 버틴 것과 헤어지기 직전 2~3일을 또 나 갖고 어머니와 다툰 걸 알고 있었으니 더이상 걜 못 붙잡겠더라 그래서 3일 뒤 헤어지자 했을 땐 놔줬어
3주 뒤에, 걔 건강검진에 맞춰서 걔 자존감 회복시키고 걔 죄책감, 미안함은 덜어내면서 건강 걱정해주는 톡을 보냈어 그런데 ㅈㄴ 차갑더라 그리고 건강검진 이후로 자기가 집에만 박혀있고 이제 엄마랑 싸우지 않고 스트레스도 안 받아서 건강검진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대 근데 나 마음이 식어서 이제 이성적 마음이 없대 나도 맘 정리해달래 그래서 내가 알겠다 너 의견 존중하겠다 서로 응원해주면서 덤덤히 좋게 끝냈거든?
난 헤어지고 ㅈㄴ 힘든데 걘 ㅈㄴ 안정적이고 나 때문에는 하나도 안 힘들어하더라
1. 타인에게 의지 안하려함(문제는 무조건 자기가 해결)
2. 우울하면 집에 쳐박혀있음
3. 낮까진 애정표현 했으나 저녁에 혼자 다 울고 나에게 이별 통보
4. 나에게 평소에 서운하다거나 이런 점 말 안하고 다툰 적 없음(나도 약간 회피형이라)
서로 정말 사랑했고 내가 헤어질 때도 화 한번 안 내고 애 달래주려 했고 죄책감도 덜어줬어. 사귀면서도 ㅈㄴ 잘해줬는데 혹시 얘가 나중에 나 그리워서 연락 안 오려나?
회피형 여자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