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美 바이크 라이딩 중 또 '사고' "트레일러 전복 돼 아찔" ('노홍철')

쓰니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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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영상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라이딩 투어 후기를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서는 ‘미국에서 트럭 전복 사고 난 노홍철(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속 노홍철은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까지 이어지는 약 3940㎞의 미국 66번 국도를 횡단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바이크를 실은 3개의 트레일러 중 하나가 전복됐다. 그래서 그 안에 실려있던 바이크들이 다 (탈 수 없었다). 이건 천재지변 같은 거다"라며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던 여행길이라고 회상했다. 

노홍철, 美 바이크 라이딩 중 또 '사고' "트레일러 전복 돼 아찔" ('노홍철')'노홍철' 영상

결국 투어 직원들은 백방으로 방법을 알아봐서 여러 브랜드 바이크를 모았다고. 노홍철은 원래 자신이 타려고 했던 고가 브랜드의 바이크를 양보했다고 알렸다.

이후 노홍철은 오클라호마시티로 향하다 주유소에 들려 “내려 오는데 광활한 들판에 노루 한 마리가 미친듯이 뛰고 있었다”며 “툭, 툭, 툭 전력 질주를 하는데 갑자기 노루가 방향을 틀어서 내 앞으로 튀어나와 놀랐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 보름 만에 샌타모니카 비치에 도착한 노홍철은 “나는 이제 고작 두 번째이지만, 올 때마다 느끼는 건 어쨌든 포기하지 않으면 목적지까지 간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태풍, 바람, 모래, 돌발상황은 늘 있다. 하지만 슬기롭게 잘 지치지 않고 견뎌내면 목적지까지 온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 '노홍철' 영상

walktalkunique@osen.co.kr

최지연 (walktalkuniqu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