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이렇게 넘어가?

ㅇㅇ2024.09.01
조회375
어린 아이들이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고 더 많은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었는데 이렇게 넘어가는 게 맞아...?
그리고 이걸 남녀 갈등으로 넘기는 사람들이 많던데 남녀를 떠나서 이건 그냥 범죄임. 성범죄일뿐 여기에서 성별은 중요하지 않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는 범죄라는게 중요한데 그걸 생각하지 않고 남녀의 문제로 치부해서 갈라치기 당하는게 더 화남.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성별을 떠나서 모든 아이들에게 딥페이크가 심각한 범죄가 아니란 잘못된 인식을 남길 수도 있는데 이렇게 조용히 넘어간다고??????
혹시나 내가 tv 뉴스를 안 챙겨 봐서 그런가, 세상 사람들이랑 충분히 소통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유튜브 뉴스 채널과 네이버 뉴스에서 사회면 헤드라인만 찾아봐도 기사가 몇개 없을뿐더러 반응도 잠잠해서 충격적임...

성인도 아닌 어린 아이들이 범죄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데 왜 그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고 방치하는 거임? 이건 가해자들도 성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적절한 처벌로 이후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끔 만드는 게 보호하는거임ㅅㅂ 처벌받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게 보호하는 게 아님; 어른이면 실수한 어린아이들이 바른길로 가게끔 도와줘야지 왜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됨
그리고 처음 논란이 된 지금 제대로 잡아야 이후에 이 정도로 대규모 범죄가 또 안 일어남.....

이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이 안 가면 아무 야동 사이트 들어가보셈. 아이돌 직캠에 딥페이크 먹여서 나체로 춤추고 있는 영상이 널렸음. 놀랍게도 이게 꽤 자연스러워서 화가나면서도 동시에 이걸 기술의 발전으로 보고 감탄해야 하는지 탄식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정도임.
이 영상의 대상이 연예인인 것도 문제지만 그냥 평범한 14살짜리 아이가 되어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희롱 당한다고 생각하면 토 나올 것 같음.


누구 하나가 죽기 전까지 분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참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