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릴줄도. 쌀 씻는 법도. 1도 모르는 진짜 피곤한 요새....
당연 요리나 그런건 1도 못함
(맞벌이. 제가 몇십만원 월급이 더 많음)
제가 정말 많은걸 가르쳐서 데리고 살고
사실 아이만 아니었으면
지금이라도 같이 살기 싫은 사람이예요
한 사람이 제대로 못하는 만큼 제가 진짜 개고생 했구요
아이는 딸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오냐오냐 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키운 시어머니가
저희 딸에게 계속
여자는 뭐든 야무지게 잘해야 한다 .
여자는 집안일을 다 잘해야 한다.
여자는 애교를 잘 부려야 한다.
여자가 어쩌고 같은 개소리를 자꾸 왈왈 거리는데요...
(자기 아들 잘 키워놓고 이러면 안 미움)
아들은 뭣 같이 키워놓고
제 딸에게 여자가 타령하는게 들으면 짜증이 납니다...
시어머니께 도데체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하면 알아들으시는데 며느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