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하던 엄마와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와가 원망스럽고 가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긴)

is라하였느냐2024.09.02
조회57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입니다.
문득 제 안에 공허해져서, 제 안의 이야기를 하면 좀 속이 편해질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그럼 제 속이 좀 후련해질까요? 어디서 보니 글 쓰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많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인에게도,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꺼내본적 없는 이야기 입니다.어른이 되서는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알게되었는데, 여긴 결혼 하신분이 많으시니엄마의 입장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씁니다. 커서 알게된 학대의 사유는 끝부분에 적겠습니다.꽤 긴글입니다.
일단 엄마는 강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통제가 심했고, 사춘기때는 유독 부딪혔는데아빠는 늘 그렇듯 그저 돈 열심히 벌어오고 엄마와 저의 냉전에 눈치 보며 엄마에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몰라, 쟤한테 물어봐. 이런식. 아빠는 제가 엄마를 속상하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생땐가 성적표 받던날 엄마가 넌 밥을 자격도 없단식으로 말을 해서 반성하는 의미로 밥을 안먹었는데, 아빠가 왜 쟤는 저녁 안먹냐는 소리가 들렸지만 엄마가 '꼬라지 났나보지 뭐.' 이런식으로 넘겼습니다.
고등학교땐 친구랑 싸워서 속상한 마음에 집에 와서도 계속 문자를 주고 받는데 엄마가 방문을 발칵 열더니 휴대폰만 한다고 구박하는 겁니다. 근데 저는 그떄 그 친구랑 끝까지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그 휴대폰을 뺏기지 않으려다가 엄마한테 뺨을 맞았습니다. 그떄 초등학생이었던 동생도 목격했고, 몇달전 금쪽이 상담소 보면서 울던 엄마를 보고 동생이 되게 무심하게 '엄마도 누나 뺨 때렸잖아?' 했는데 엄마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등학생때 저와 엄마에게 아빠가 똑같은  MP3를  사주셨는데 당시엔 소설 같은걸 거기에 넣어서 보는데 유행이었어요. 제가 덜렁대긴 했지만 너무 소중해서 엄청 잘 챙겼는데 어느날 가방에 없더라구요. 엄마가 아빠한테 이르고 아빠는 꽤 실망한 눈치였습니다. 근데 그걸 알고보니 엄마가 큰방 옷장에 숨기셨더라구요. 그땐 대체 엄만 왜그랬을까?? 하다가 혼자 숨죽여 울기도하고, 공부하지 않고 소설만 본 제 탓을 했습니다.
또 다음해 고등학생땐 아빠가 전자사전을 사주셨는데, 엄마가 주면서 핀잔이라는 핀잔은 다 주시더라구요. 이런거 받으면 공부 얼마나 하냐고, 사실 없는 살림인데 제가 너무 바랬던거겠죠.
사춘기땐 직접적인 폭력보다는 이런식의 갈등이 많았습니다. 좀 더 거슬러서 더 예전으로 가볼까요?
사실 엄마를 처음본건 6살때 였습니다. 미국 갔던 엄마가 돌아왔다고 했는데, 어릴때 어렴풋이 알았던것 같습니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땐 그냥 갈등이 생겨서 집 나간 엄마가 이제 돌아왔나? 생각했고, 생각 속 엄마는 좀 청순하고 (그나이대 애들이 그러하듯) 그런 사람이었는데 너무 무섭게 생긴 분이 와서 어렸을때 무섭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랑 엄마,아빠 같이 살면서 동생이 태어났는데, 저에 대한 폭력이 심해졌습니다.
6-7살, 당시 엄마랑 같이 외출하러 나가려다 (아빠는 출장중, 할머니는 놀러감) 집안에서 울리는 전화에 엄마가 저보고 얼른 들어가서 받으라고 했는데, 저는 당시 불꺼진 집을 무서워해서 바로 못들어갔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전화가 끊기자 엄마가 저를 끌고 들어가서 나무 빗자루 손잡이로 저를 쿡쿡 쑤셔댔습니다. 피하려다가 제 얼굴에 상처가 심하게 3군데 나왔는데 엄마는 아빠랑 할머니한테 말하지 말라고했고, 당시에 툭하면 고부갈등이 있던지라 저는 그냥 저 하나 참으면 되지..라는 생각에 (제가 빨리 엄마 말을 안들은 제 잘못이라 생각함) 그냥 말도안되는 변명을 했습니다.
저는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길, 할머니가 오늘은 제발 나가지 않았길 빌었습니다. 할머니가 있는 날은 덜 혼나는데 없는 날이면 무엇때문인진 기억안나지만 엄청 혼나고 맞았습니다. 툭하면 제방에 혼자있는데 청소기 헤드 모서리로 저를 때리고 (초1기준 키 118CM였음) 제 위에 올라타 배게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책 모서리로 머리를 떄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안죽은게 용함) 엄마가 그렇게 무서워서 저는 성인 되기전까진 엄마 말이라면 껌뻑 죽더라구요.
초2때는 엄마가 머리 감는걸 알려준답시고 제가 세숫대야에 물 받아서 머리감고 있으면 발로 차서 넘어트리고, 영문도 모른채 다시 일어나면 다시 발로차서 넘어트리더라구요.
초3때까지 저는 매일 샤워를 해야한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냥 씻으라하면 씻고, 지금 생각하면 어리숙 했던것 같아요. 저런게 학대인줄도 모르고. 그래서 저를 샤워시키는거 알려준답시고 찬물로 샤워시키고 머리채 잡고 세숫대야에 쳐박고 빼고 했습니다. 근데 바보같이 저는 그러고 엄마가 머리 말려주는데 손가락에 상처 났는데 웃으면서 헤헤, 아프다. 했던게 생각 납니다.지금 보면 진짜 모자란가요? 어릴떄부터 엄마를 그리워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그리고 옷도 제대로 못 입어서 내복이 튀어오게 입었는데, 엄마가 저를 안방으로 부르더니 허벅지 안쪽을 엄청 심하게 꼬집었습니다. 내복도 못 입는다고. 한두개가 아니라 20군데 넘게...할머니가 우연히 발견하시고 분노해서 아빠한테 일렀는데 저는 또 바보같이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장난감 위에 앉다가 그렇게 됐다구요. 엄마는 괜히 사람 몰아세운다고 또 할머니랑 싸움..
초6땐 제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인대가 늘어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요족인가?그래서 원래 발목이 잘 삐는 체질이었음) 깁스하고 이층 침대에 자고있던 저를 일층 난간인지 의자인지 딛고 올라와서 홍두깨로 저를 떄리더라구요. 돈도 없는데 돈 새게 만든다고.

사실 엄마는 제 친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재혼한 사람이었고 절 친엄마로 알게하고 키웠습니다.근데 아빤 알았을까요? 저에겐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이 덜 절망적이었다는걸요. 아빠는 어린제가 아빠 회사 여직원들이나 여사친들을 보면 엄마엄마하고 쫓아다녔던게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를 만들어줘야 생각했다고. 고3때 할머니가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아, 역시나. 싶더라구요. 그냥 덤덤했습니다. 누나라는 이유로 강요당했던 일들이 어쩌면 친딸 아니여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싸울때 그저 할머니가 조금만 참아줬으면...했던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웃기건 저 고3때 쯤인가? 신기생뎐이라는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자신이 키워준 엄마가 친엄마 아니라는 사실 아는 장면도 나오고, 친엄마를 찾는 장면도 나오는데 몰입했는지 엉엉 울더라구요. 그리고 무서운 본인보다 아빠 사촌누나나 고모들 (8명정도됨) 잘 따르면 엄청 질투하고 때리더라구요. 아빠는 어떻게 모르나 싶죠? 아빠는 안방에서 티비 보고 있을때 엄마는 저에게 와서 저를 때렸습니다. 
엄마를 불쌍하다 생각했던 이윤, 맨날 울고, 할머니의 시집 살이도 있었고, 시누이도 8명이나 되었고, (할머니가 거의 엄마의 할머니랑 나이 비슷함) 아빠는 9남매중 막내고.아빠랑도 7살 정도 나이 차이나다 보니 시집 스트레스+동생 낳고 산후우울증+ 사실 제 친엄마가 죽었다고 아빠가 그랬는데 알고보니 단순 이혼이었다는점(이혼후엔 연락끊겨서 연락안함) 인거 같더라구요.
나중에 출생의 비밀을 알고 엄마랑 맥주한잔 하는데 아빠가 거짓말 했다고, 그래서 제가 미웠다고 하더라구요. (학대사실을 인정한건 아님, 물어보면 뺨때린 사건처럼 아니라할듯)
저는 과거 제가 당했던 일들을 잊고 엄마에게도 잘하고, 어쨌든 좋은 남편은 모르지만 좋은 아빠였으니...아빠에게도... 그리고 동생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제가 어릴때 엄마한테 학대 당하면 동생이 초 6때까지 거기에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때리고...괴롭히고... 목 졸랐던적도 있고...빈도는 가끔. 동생이 어쩜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생긴건 저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잘해주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사과했는데...본인은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구요.어쨌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니깐요. 이 기억은 가끔 저를 죽고싶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빠의 교통사고로ㅗ 가세가 기울어졌을때도 대학 포기하고 바로 돈 벌러 다녔는데 (큰 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엄마가 생활비를 150만원 벌때 50만원씩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나중에 운좋게 대기업 계열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대출받아달라고하고...저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대출받아줄테니 50만원씩은 생활비는 못 내겠다고하고. (이것도 아빠 통해서만 말함)  50만원은 온전히 집 이자 갚는데만 씁니다. 빚이 줄거나 나아진것도 없었어요...솔직히 엄마아빠가 자영업자였는데 금전관리는 못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보험료만 현재 60만원 나가고...
저는 또 허리 아픈 엄마와 사고로 몸이 불편한 아빠가 현재 집에 사는게 힘든거 같아 아파트 청약 받고 같이 살 생각을 했는데... 앞서 받은 대출 다 갚으니까 이젠 자기가 갚을테니 대출을 받아다달라고하더라구요. 아빠도 엄마가 잘 갚는다고 했다고... 근데 몇달 안주고, 그마저도 말하면 꾸역꾸역 주고, 결국엔 자영업 접고 누가봐도 돈이 없는 상태라 제가 대출 갚고 나갔습니다.그러면서 저 아파트에 같이 살 경우..과연 엄마가 주담대 같이 갚아줄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대출이자만 100만원인데... 저 혼자 살면서 대출 갚고 말지...현재는 세를 돌리고 있지만 추후에 혼자 들어갈 생각...인데 엄마 아빠가 저를 나쁜 딸이라고 할거 같기도하네요.혼자 살기 과한 집이라고.
 아무튼 그래도 부모님 고생하기는게 너무 싫어 제테크하면서 주식 코인으로 돈 좀 벌리자, 아파트 잔금도 좀 만들겸 엄마 현재 집 대출도 도움 되고자 대출까지 받았는데 그게 잘안됐습니다. 현재 연봉이 좋아 월급으로 얼레벌레 갚고있지만 빠듯한...신속채무조정 알아보고 있습니다.투자는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 할말은 없음. 그냥 내상황이 이렇다~정도..그러다 엄마 신용카드 빌려서 10만원씩 매달 갚는데 그때도 엄마가 엄청 짜증내더라구요. 너 안갚기만 해보라고. 돈 달라는 말 입에서 나오게 하지말라구...그때도 좀 현타 왔습니다. 물론 안갚을 생각인건 아닌데..(그러면서 본인은 동생 취직 기념으로 제 카드로 임직원 할인 받는다고 결제하고 돈 준다고하고 안줌...30만원..)
현재는 엄마가 힘들다고 해서 아빠가 저한테 생활비 안낼거면 공과금 내라고해서 세금 내고있는데 가끔 전달꺼 밀려서 지로나오면 엄마가 딸~수도료 안냈더라 제때제때 내라고하고. 계속 돈 있는지 넌지시 물어봅니다. 그러다 제가 투잡하니까 요즘은 돈 없는거 진짜로 믿는지 안물어봄.대신 퇴근 할때 과자가 먹고싶다거나 뭐 시켜달라거나 갖고싶은 신발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 생일은 2년째 챙김을 못 받고 있습니다. 원래 음력으로 하는 집안인데 엄마가 까먹었다고 하거나, 양력에 챙겨줄게~하고 양력도 까먹음. 그래도 나는 엄마 아빠 생일이랑 작게나마 용돈 10만원? 챙겨드리곤 했는데. (이번 어버이날에는 아무 말도 안했다고, 돈 없으면 부모 취급 안하는거냐고 욕먹음) 이래저래 바빴꼬 어버이 당일에도 투잡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보통은 저렇게 말하나요? 전 생일 까먹어서 미안하다고해서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선물은 20살 이후 딱 한번 받아보고 끝이었고. 전 매년 챙기고 휴대폰 사드리고, 필요하다는거 사드렸꼬 요새 좀 여유가 없던건데.
아빠는 엄마 말만 듣고 제가 보탬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저번에 돈이 왜 이렇게 없냐고 하면서 아파트 청약은 왜했는지 코인은 왜했는지 혼내시더라구요. 그냥 잘 살고싶었던거고 욕심이 과하긴했지만...그래도 공과금은 내고 있다고 했더니 생활비 이야길하셔서 돈이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왜 돈이 없냐고...그런데 저 22살에 취직하고 보험료도 제껄로 돌렸꼬 (원래 독립 일찍 하는게 목표였음) 경제적으로 부담 안드릴려고했습니다.
가난해서 저희 어릴떄 외식이며 야식이며 밖에 놀러는 간 기억이 손에 꼽습니다. 영화관 처음 가본게 중2땐가 그랬음. 그래서 문화 같은것도 잘 모르고...보상 심리인지 그냥 제가 여유가 되니까 동생한텐 저의 기분 안 느끼게 해주고싶고. 부모님께는 좋은곳 여행도 다니고 호캉스도 해보고 맛집도 데려가고 영화도 같이보고 그랬던건데 어느날은 엄마가 돈으로주지...라고 하거나 아빠는 언제해달라고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사과하긴 했는데) 현타와서 그 뒤론 잘 안합니다. 그런데 주위 친구들 보면 엄마아빠한테 아직 빌 붙어서 살고 (이걸 욕하는건 ㄴㄴ 걍 아무것도 모르는 공주처럼 크고 사랑받는게 신기)엄카찬스 아카찬스 이런거 들으면 신기하더라구요. 
암튼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데 문득 몇살까지 이렇게 살아야지? 싶고.부모와 저의 관계에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돈이 둘 다 없어서 망정이지, 만약 내가 돈이 있었다면..? 이런 생각도 해보고.부모님이 절 아예 안사랑한건 아니지만 가끔 커뮤니티에서 보는 '엄마와 딸의 문자' '눈물나는 아빠의 문자' 같은 관계는 바랄수가 없겠더라구요. 얼마전에 한창 유명하던 바퀴벌레 밈 문자를 엄마한테 보냈는데 징징대지마랄고 너만 힘드니? 이렇게 왔더라구요. 그래서 뉴스기사 보내주고 아 그냥 이런거에요 ㅎㅎ 하고 말았음.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너희 엄마는 돈주면 좋아한다고 그랬는데(할머니 돈도 몇번 훔쳤는데 내가 아빠한테 의심 받았음. 할머닌 아니라고했고. 범인은 엄마)얼마나 돈이 궁했는지...그 마음은 알것 같기도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엔 내돈도 훔침. 5만원 짜리 가져가면 5천원짜리 넣어놓는식) 그래서 집에 현금 못 놔두겠음.
쓰다보니 끝에가선 감정이 격해졌는데, 뭔가 속은 풀리네요. 너무 일기처럼...써내려가서 누가 읽으실진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당했던 일은 쓰면서 울기도하고.커서 겪었던 일은 쓰다보니 빡치고.
부모의 마음으로썬 절 자식으로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단순 돈때문에 그렇게 마음이 좁아지는걸까요? 저의 마음도? 여기 계신 분들은 결혼도 하셨고, 자식도 있으니까물론 저의 시점에서 쓰여진 이야기긴 하나 그래도 제 3자가 보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사실들이라서요.
저는 아무래도 가족들보다 친구들, 친한 지인들과의 관계를 좀 더 소중히 생각하는거 같아요.
결혼은 하고싶않지만 제 안에 온전한 사랑을 제 자식에게만 주고싶어졌습니다.부모님도 그냥 최소한의 도리만하고 금전적으로 얼른 다시 여유 찾아서 독립하고.같이 사는데 요즘 계속 갈등 생겨서 가끔 보고 잘해주는게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제가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산다고하면 욕할까요?...알수가 없고 복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