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 어떤 남편일까요?

한남1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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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장모님 땅 투자사기로 1억5천 날리심(밭 한개 7500만원에 2개를 삼)분양권 투자 실패로 마이너스피 2천짜리 분양권(8천정도) 가지고 계심본인 임대아파트 보증금5천정도 보유국민연금 60만원 나와서 마이너스지출파킨슨병 시작되심
분양권 잔금납부 못하면 문제가 생기고 경기침체로 사는사람도 없음 남편이 본인 대출내서 분양권 가져옴 현재 2억8천 대출내서 월세돌리고 원금갖고있음 추후 회복되면 팔아서 장모님 돈드리려고함. 시댁에서 안타까워서 1억 지원해줌.
시댁에서 시집살이 안시킴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1명있음
문제는  일상생활하면서 와이프가 남편한테 말을 하는데 남편이 느낄때는 상처될말이라고 말조심하라고 함 와이픈 그 상황을 납득되지 않아 자기가 무슨 말실수 했냐고 따지는 상황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 감정이 격화되고 남자는 분노해서 화내고 심하면 욕하고 더 심하면 빨래건조대를 차버림. 남자는 그냥 상처될말인걸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했으면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억울해하는 상황
상황 1. 남편 시누이들이 시부모 모시고 몽골여행을 감(7월) 근데 자기한테는 몽골이 좋다고만 이야기하고 몽골간다고 말을 안했음.(시누이 입장은 0세 아기떄문에 가지고 못할거니 같이가자고 물어보지 않았음) 근데 와이프가 남편한테 말안한거에 대해서 섭섭하다고 함. 남편은 우리누나가 너한테 섭섭한 행동을 한게 있냐고 물음. 와이프 내 기분이 섭섭할 수 도 있지라고 함. 여행을 같이못간게 아쉬운건지 누나가 숨기고 가는게 불만인건지 명확히 말해봐라했지만 와이픈 못간게 아쉬운거라고 말을 돌림. 남자는 시누이가 무슨 행동을 했기에 와이프가 섭섭함을 느껴서 남편한테 하소연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싸움
2. 와이프가 남편한테 요즘 고민있다고 함. 장모님 파킨슨 병이 심해진다는 내용이었음. 남편은 나중에 큰평수로 아파트 옮기면 모시고 오자 같이 생활하다가 증상이 심각해서 거동이 불편하면 그땐 요양원보내자 그럼. 이유는 집에만 누워서 천장만 보는 생활하는게 안타까워서 요양원이면 그래도 프로그램 참여도 하고 사람들이 많으니 덜 외로우실것 같아서 이야기했음. 와이픈 자기부모몸상태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요양원가서 무슨 프로그램 참여하냐고 남편이 이해못하는 상황에 짜증났음. 남편은 거동을 못하시는 할머니 예시를들며 좋은 요양원은 그런게 있다고 말해줌. 와이픈 남편이 장모님 모시는게 싫어서 요양원이야기 꺼낸다고 생각하고 말싸움시작
이런 상황들이 비번함 그렇게 싸울때마다 갈등이 격해지면 남편이 못살겠다. 장모님 아파트 가져가라 돈돌려달라 함. 와이픈 당장 줄순 없으니 닥치고 살지만 스트레스받음. 지금 살고 있는집도 와이프가 장모님이랑 같은 아파트 분양권 투자로 사서 마이너스5천피인 아파트임 와이프도 분양권을 잔금칠 능력이 없어서 남편이 가진 재산을 합해서 지금 살고 있는집은 빚이 없음.
어떻게 해야할까? 이혼밖에 답이없는가? 애가 있어서 최대한 봉합해보고싶은데.. 와이픈 남편보고 상담가봐라 다혈질은 문제다 가서 고쳐야한다 결혼지옥나가보자 단두대 서서 객관적으로 심판받아보고 싶다함.. 남편은 이미 상담을 3번 받음 그래서 여자보가 너도 상담좀 받아보라함 그런데 여자는 죽어도 자기혼자 받는건 억울하다 같이 받아서 단두대서서 누가 잘못했는지 객관적으로 알고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