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막내죠? 라는 질문의 의도

ㅇㅇ2024.09.02
조회193,851
“네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하면

“막내일 것 같았어요”, “막내 티가 나요” 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이 질문이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아니면 특별한 긍정이나 부정 의미 없이 그냥 그래보여서 던지는 말인가요?

댓글 278

ㅇㅇ오래 전

Best대체로 아주 부정적인 뜻이죠. 개념이 없다 눈치가 없다 사회성이 없다 마치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막내같다 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상황에따라 다를듯요 해맑고 밝고 애교있고 그런뜻으로 한말과 철없단뜻으로 한말과 상황에따라 다를거같아요

현실오래 전

Best긍정의 경우 - 막내 맞아요 - 어쩐지 구김없이 사랑받고 자란 티 팍팍 나요. 부정의 경우 - 막내 맞아요 - 그럴 줄 알았어요.

ㅇㅇ오래 전

Best긍정보다는 부정의 느낌이 좀 더 많이 나긴 하죠....? 막내티 난다 하면 보통 좀 철이 없거나 눈치안본다거나 할때 쓰는말임.

ㅎㅎ오래 전

Best외동이야??? 그런말도 있잖음.

test오래 전

추·반그냥 귀염귀염한 느낌인 애들보고 막내냐고 물어보지 않음??ㅋㅋㅋ

ㅇㅇ오래 전

높은 확률로 찡찡거리고 사람 귀찮게 하는 스타일

토리맘오래 전

ㅎ2 ㅎ2

ㅇㅇ오래 전

긍정적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부정적인 경우일듯.. 눈치없고 지밖에 모르는 경우는 솔직히 모르겠고 뭔가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보다 의존적인 성향이 보일때? 흐름에 따라가는게 심할때? 물론 케바케겠지만 난 주로 저럴때 혹시 막내인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함.

오래 전

걍 철딱서니 없어보이면 난 그렇게 물어봐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ㅎㅎ

ㅇㅇ오래 전

막내는 책임감없고 세상물정모르고 뇌순해 보일듯

ㅇㅇ오래 전

대부분 부정적으로 쓰이는 듯. 난 막내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놀람. ㅠㅠ 나도 사랑만받고 해맑게 자란 사람이고 싶다.

쓰니오래 전

눈치없고 지밖에 모르면..

ㅇㅇ오래 전

막내죠? 외동이죠? 이 질문은 95%는 이기적이고 철없고 독립적이지 못한 성향보고 묻는거임 ㅋㅋㅋ 희망회로 돌리지마라.. 칭찬이었으면 뒤로 바로 칭찬붙여. 오해할까봐ㅋㅋㅋ 그뜻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내나 외동이냐는 질문이 부정적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아그건오래 전

예전에 사회생활 처음시작했을때 선배로부터 어떨땐 첫째같고 어떨땐 막내같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그때당시 저는 그게 무슨뜻인지 바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그건 선배가 저를 이쁘게봐주시는 칭찬이었어요~ 저는 외동이거든요 어른들 잘 대할때보면 첫째같고 또한편 싹싹하게 애교도 부리는걸 보니 막내같아 보이셨나봐요 결국 외동인걸 아시더니 딱 내가 부러워하는 외동의 장점을 다가졌구나 참 예쁘다 지금처럼만하면 잘 될거야 라고 응원해주셨는데 저처럼 좋은뜻의 막내일 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사실 그 말의 뜻은 말한사람만이 정확하게 알 수있는 것 아니겠나요 ㅎㅎ

ㅇㅇ오래 전

나는 밝은 성격에 귀엽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일 때 막내인가? 라는 생각 들던데?????? 막내라고 눈치없다는 건 무슨 말이지?????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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