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좀 기분나쁘게하는남친 내가이상한가

Dd2024.09.03
조회1,069
내가 진짜 예민한건가 의심이 되는데
오늘같은경우는 제가11시에 일이끝난다고 미리말했고
퇴근후에 직장1층에서 atm은행기계
남친-집1층 atm기계야?(집1층에도있거든요)
저-(좀 퉁명하게 )아니 나 11시에 끝난다고했잖아(뭔가끝나는시간 까먹어서 순간 기분이나빳던거같아요 일도 힘들어서...)
남친-아니 좋게설명해주면되잖아
저-아니 내가 아까11시에끝난다했는데 어떡해 집이야
남친은 몇번 따지다가 결국엔
남친-(기분안풀린말투로 )그래 내가 끝나는시간 까먹어서 생긴일이야 근데 나 기분이 안좋아서 끊고있다가 통화하자
저- 그게 뭐야... 서로 기분나쁜게 있으면 좋게 얘기하고 풀일이지 이렇게 작은일로 왜 그렇게까지해..
남친-아니 그냥 내가 잘못은했어 근데 기분나빠
나 팩해야해..
제가 아니 말로 풀고 나 퇴근길인데 기분좋게 대화하고싶다고 부탁한다고하고 기분나쁜거 좋게 말해달라고 하니깐
이제 없어졌어 이따 통화하자~
그래서 제가 좀 목소리가 좀 답답해서 높아졌고
아니 나 진짜 좋게 대화로 풀일이라고 생각해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면 안돼? 왜그래 정말 그러니
저보고 본색이 나오네
그러네요.. 아니 어떡해 그렇게 말하냐고 내가 뭘 어쨋냐고...
좀 울면서 나한테 왜 그렇게 상처주듯 말하냐고 좀 언성이 높게 이게 그럴일이냐하니 뚝 끊어버리도 카톡으로 이따 대화하잡니다..

그래요 제가 애초에 다필요없이 자기 기분나쁘다고 끊고싶다고했을때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끊고 이따 전화했으면 괜찮은걸까요..
그냥 남친 종종 애매한 기분나쁜 단어를 선택해요

저번주에는 말 끊지말아줘 제발 그러니 선생님이야?
그랬는데 그냥 그런말 들을때 이제 잘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기분나쁜말인지
도와주세요

댓글 3

쯧쯧오래 전

개그튼녀언아 종나게 피곤한 계집이네

주절주절이오래 전

쓰니님 남친이 먼저 전화거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쓰니님 남친은 적어도 쓰니님 생각이라도 나서 연락해주네요.. 그리고 쓰니님이 먼저 퉁명스럽게 말했잫아요 잘못하셨습니다. 이런경우 나중에 만나서.... 진지하게 말하세요 해도해도 안먹히면 그게 안되는 사람이니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 들이거나 스트레스 받고 계에속 같이 지내다가 헤어지거나 겠죠 사람 안변합니다... 제 연애도 그래서 힘드네요 ㅋ....................... 네 저나 잘할게요

ㅇㅇ오래 전

쓰니 잘못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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