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입장에서도 의견 갈린다는 박명수 조언

001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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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4학년인데 졸업 앞두고 이대로 진짜 간호사가 돼야하나

적성에 안 맞는데 그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하는 분






 

 

새로운 적성을 찾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닌 것 같아서 망설여짐

(아니 스물 셋인데..........? ㅜ)





지금이 제일 어릴 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가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셔라!!

이런 조언 기대했다면 와장창임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일단 취업 ㄱㄱ



 

 

 

사실 잘 모르겠음.

즐거운 직장이라는 게 정말 가능한 건가ㅋㅋㅋㅋㅋㅋ



 

 

잘 다니던 회사 급 때려치우고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들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는 박명수




 

 

이게 참 애매한 것 같음ㅋㅋㅋㅋ

직장인으로서 회사에서 일 하면서 할 수 있는 경험도 경험은 맞지만 그 경험은 분명 한계가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월화수목금 매일 똑같이 쳇바퀴 구르듯 굴러가는데 그걸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





 

 

틀린 말은 아님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좋아하는 일이든 싫어하는 일이든 어쨌든 직장생활 하면서 얻는 경험이 분명 밑거름이 되긴 함





 


근데 그래도 여행은 젊을 때 많이 다녀와야 나중에 회사의 노예가 돼서도

어휴 돈 벌어서 여행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