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인데 아직도 자리 못잡은 동생

한숨2024.09.03
조회29,855
고졸 검정고시 봤으면 그때부터 취업해도 모자랄판에
계속 알바만하고 시간 날리고
첫번째 회사 3년 다니고 또 다시 퇴사하고 알바하다가
두번째 회사부터 계속
1년, 한달, 3개월, 6개월 이런식으로 다니고 있어요

갑자기 부서가 사라지기도 하고
회사가 폐업하기도 하고
직장내 괴롭힘 못버텨서 퇴사하고
자기 적성에 안맞는다고 퇴사하고

고졸이라 다 최저임금에 계약직 자리만 가고
심지어 똥손이라 기술도 없습니다

신경 끄고 살고싶은데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저도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른 친구 동생들은 다 자리잡아서 잘 사는데
왜 제 혈육만 이런지 진짜 답답하고 한숨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