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윤계상, 한 신도 안 겹치는데 '아들'이라 부르며 예뻐해"

쓰니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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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윤계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찬열과 그룹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첫 미니앨범 'Black Out'을 발매한 찬열은 "멤버들과 함께 하다가 혼자 활동하니까 어딜 가든 긴장하게 된다. 혼자 공연을 많이 했는데도 무대를 혼자 하는 게 긴장된다. 부담도 있고 긴장도 된다"라며 솔로 활동에 나선 긴장되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앨범 구성 등에 포함되는 포토카드를 위해 셀카를 70장을 찍었다며 "잘 나온 게 70장이지, 잘 나오기 위해 찍은 게 7만 장은 될 거다. 저도 잘 못 찍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포즈도 연구했다. 아직 어려운 것 같다. 잘 안 된다. 셀카는 각도, 포즈보다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찬열은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언급하며 “제가 극 중에서 윤계상의 아들의 성인 버전을 연기한다. 현장에서는 윤계상과 부딪히는 신이 없었다. 회식 자리 등에서 만났는데, 제게 '아들'이라고 부르며 예뻐해 주셨다"라며 윤계상과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찬열 "윤계상, 한 신도 안 겹치는데 '아들'이라 부르며 예뻐해"
앞서 찬열은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윤계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윤계상은 배우 류현경과 함께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로, 찬열은 이들의 아들인 구기호 역을 맡아 극 후반부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찬열은 ‘으르렁’, ‘중독’, ‘Monst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무려 데뷔 12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솔로앨범 'Black Out'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룹 지오디의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은 9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단독콘서트 ‘챕터원’ (CHAPTER 0)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두 사람이 출연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현재 넷플릭스 1위 등을 기록하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두시탈출 컬투쇼'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