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신발 닦는 분 많으신가요?

ㅇㅇ2024.09.03
조회12,488
친정은 지방이고 저는 서울에 사는 주말부부인데
동생이 서울에서 면접 본다고 어제 집에 왔거든요.

퇴근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동생이 자기 크록스를 세면대에 넣고
세제 넣어서 불리고 있더라고요.

얼굴 씻고 양치하는 세면대에
신발을 왜 담가놓느냐고 뭐라했더니
저보고 까탈스럽다네요.

세면대에서 신발 닦는 분 많으신가요?

어릴때부터 저는 좀 위생에 예민한 편인데
동생은 완전 반대여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지금도 명절 외엔 잘 안보거든요.
면접본다고 엄마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였는데
빨리 쫓아내고 대청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