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3월 생 조카는 11 월 생이고
저희 딸이 생일 이 빠른 편이라 여러모로
조카에 비해 빠르긴 했어요
예를 들면 같은 나이인데도 말을 좀 더 빨리 한다던지
등등
실제로 어린이집에서도 같은 반 친구들 보다 빠른
편이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럴때마다 일절 자랑한거 없고 오히려 저는 너무 빠른것
보다 또래랑 비슷하게 크는걸 바랍니다 빠르다고
다 좋지만은 않으니깐요
같은 딸인데 성격이 많이 달라요
조카는 조금 수줍음이 많아서 묻는 말에
대답을 잘 안하고 말이 많이 없지만 또 엄청 에너지틱 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뛰댕기고 호기심도 많고
저희 딸은 말로 묻기도 잘 묻도 대답도 잘하고
요즘 또 왜 병이 걸려서 왜왜 자꾸 궁금증이 많은
반면 활발하진 않아요 혼자 사부작 사부작 뭘 만지는걸
좋아하구요
그러니 친정 엄마 아빠도 보기 수월하다 하시고
특히나 아빠가 무척 저희 딸을 이뻐해요
만나면 할아버지 보고싶었어요 등등 애살있게 말은
하지만 얌전하니 더 이뻐라 해요
언니나 친정이 지척이라 자주 만나는데 만날때 마다
친정 아빠가 아이고 00 이 이뻐라 00 이는 벌써
이런말도 할줄 알아 칭찬 한마디 하면
생일이 빨라서 그렇지 같은 개월수는 다 할걸
쟤는 생일이 빨라서 그래 개월수로 따지면 5세야
5 세 다해
라던가
저희 딸이 요새 걸그룹 댄스에 빠져서 티비 나오는
걸그룹 댄스를 따라하는데 (막춤이긴 합니다ㅜㅜ)
그때 마침 친척오빠랑 큰아버지랑 저희 아빠랑
보시고 박수치고 이쁘다고 하니 애가 수줍어서 특유의
표정을 지었어요
언니가 보더니 쟤 봐라 남자어른들이 이뻐한다고
벌써 수줍어한다 너무 조숙하다 성 조숙증 조심해야한다
라던가
저희 아빠가 원래 주방일을 잘 안하시는데 딸이
과일이 먹고 싶다고 하니 깎아주셨어요
딸이 할아버지가 해줘서 더 맛있어요
하니 아빠가 00 이 줄려고 사왔지 하니깐
할아버지가 00 이 사랑해서 사줬어요? 저도 사랑해요
하니깐
벌써부터 얘가 여시처럼 말한다 여시로 키워놨다
라던가
아빠가 언니 애 보다 저희 애를 이뻐하는게 눈에
보이긴 해요 그렇다고 대놓고는 안하시긴 하지만
제 눈에도 보이고 느끼는거 언니도 분명히
느끼고 있겠지만 또 엄마는 첫 조카라고 언니 딸을
더 이뻐하는데 가끔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서
우리 딸 질투하냐고 언니 딸도 그러니깐 외식 할때
좀 가만히 있게 하고 어른 봤으면 인사도 꼬박꼬박
잘하게 시키라고 하니
니가 예민한거고 걱정되서 한말이라고
자기 딸은 너같이 여시처럼 안키울거라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쓰면서도 열받네요 어릴때 부터
저 질투하던거 그대로 딸한테 질투하는거 보니깐
안보고 살고 싶고 거리 두고 사는데
곧 추석이라 또 만날 생각 하니 열받아요
내 딸 질투하는 친 언니
만날때 마다 기분이 나쁜데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4 살 딸아이 키우고 있고
언니 아이 그러니 조카는 지금 6 살 이에요
저희 딸은 3월 생 조카는 11 월 생이고
저희 딸이 생일 이 빠른 편이라 여러모로
조카에 비해 빠르긴 했어요
예를 들면 같은 나이인데도 말을 좀 더 빨리 한다던지
등등
실제로 어린이집에서도 같은 반 친구들 보다 빠른
편이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럴때마다 일절 자랑한거 없고 오히려 저는 너무 빠른것
보다 또래랑 비슷하게 크는걸 바랍니다 빠르다고
다 좋지만은 않으니깐요
같은 딸인데 성격이 많이 달라요
조카는 조금 수줍음이 많아서 묻는 말에
대답을 잘 안하고 말이 많이 없지만 또 엄청 에너지틱 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뛰댕기고 호기심도 많고
저희 딸은 말로 묻기도 잘 묻도 대답도 잘하고
요즘 또 왜 병이 걸려서 왜왜 자꾸 궁금증이 많은
반면 활발하진 않아요 혼자 사부작 사부작 뭘 만지는걸
좋아하구요
그러니 친정 엄마 아빠도 보기 수월하다 하시고
특히나 아빠가 무척 저희 딸을 이뻐해요
만나면 할아버지 보고싶었어요 등등 애살있게 말은
하지만 얌전하니 더 이뻐라 해요
언니나 친정이 지척이라 자주 만나는데 만날때 마다
친정 아빠가 아이고 00 이 이뻐라 00 이는 벌써
이런말도 할줄 알아 칭찬 한마디 하면
생일이 빨라서 그렇지 같은 개월수는 다 할걸
쟤는 생일이 빨라서 그래 개월수로 따지면 5세야
5 세 다해
라던가
저희 딸이 요새 걸그룹 댄스에 빠져서 티비 나오는
걸그룹 댄스를 따라하는데 (막춤이긴 합니다ㅜㅜ)
그때 마침 친척오빠랑 큰아버지랑 저희 아빠랑
보시고 박수치고 이쁘다고 하니 애가 수줍어서 특유의
표정을 지었어요
언니가 보더니 쟤 봐라 남자어른들이 이뻐한다고
벌써 수줍어한다 너무 조숙하다 성 조숙증 조심해야한다
라던가
저희 아빠가 원래 주방일을 잘 안하시는데 딸이
과일이 먹고 싶다고 하니 깎아주셨어요
딸이 할아버지가 해줘서 더 맛있어요
하니 아빠가 00 이 줄려고 사왔지 하니깐
할아버지가 00 이 사랑해서 사줬어요? 저도 사랑해요
하니깐
벌써부터 얘가 여시처럼 말한다 여시로 키워놨다
라던가
아빠가 언니 애 보다 저희 애를 이뻐하는게 눈에
보이긴 해요 그렇다고 대놓고는 안하시긴 하지만
제 눈에도 보이고 느끼는거 언니도 분명히
느끼고 있겠지만 또 엄마는 첫 조카라고 언니 딸을
더 이뻐하는데 가끔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서
우리 딸 질투하냐고 언니 딸도 그러니깐 외식 할때
좀 가만히 있게 하고 어른 봤으면 인사도 꼬박꼬박
잘하게 시키라고 하니
니가 예민한거고 걱정되서 한말이라고
자기 딸은 너같이 여시처럼 안키울거라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쓰면서도 열받네요 어릴때 부터
저 질투하던거 그대로 딸한테 질투하는거 보니깐
안보고 살고 싶고 거리 두고 사는데
곧 추석이라 또 만날 생각 하니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