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을뻔했네요..

쓰니2024.09.04
조회493
신랑이 죽을뻔했어요..
아래 기사에 나온 피해자가 저희 신랑입니다.
운전하고 나가려는 사람을 붙잡아서운전석 문을 열고 끌어내리는 바람에....차가 앞으로 나가면서 치이고, 바퀴에 발목이 깔리고..
병원에서는 골절이 없다고 심각하게 보지도 않고..경찰도 미온적인 태도네요..
허리를 쳐서 배 측면부터 옆구리 전반과 등에 걸쳐붓고 피멍들고 등쪽에는 뭐에 찍힌것처럼 피부도 파인 상처가 있어요..그게 골절보다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장기가 있는 부위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피해자는 허리부터 발끝까지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너무 아파서 누웠다가 일어나려고 발을 디딜때도 한참을 앉아서 심호흡을 합니다..
가해자라는 사람은 사람이 차에 끌려가고 있는데 뒤돌아서 자기 일 하러 갔다네요..차대 차 사고로 치면.. 뺑소니급의 행동을 했는데.. 잡아가지도 않고....
이런 경우 특수상해, 살인미수 적용받을 수 있나요??
시멘트칠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가요?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중요하다지만 사람이 죽을뻔한 상황에 놓였는데도 뒤돌아 일하러 갈만큼의 일인가요?그정도로 중요한 일이면 펜스를 치든가 안내표시를 해서 근처에 못오게 자기들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처리를 하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업하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에티켓이자 지켜야 하는 의무 아닌가요? 
화도 나고 억울하고..어디다 말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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