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복이랑 남자복은 타고나나봐요..

하늘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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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가까이 사귀고 각자 집안에 인사도 드리고 결혼을 약속했었던 전남친이 올해1월 갑작스런 사고로 죽고 너무힘들어서 얼마안있다가 다른사람으로 잊어볼려고 새로운사람을 사귀었어요.근데 이번에 이 사람은 사실혼으로 낳았었던 아이가 있다는걸 말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다음에 알게되었는데요....
그뒤로 헤어지게되었구요...
그냥 요즘 문득 드는생각은 사랑받는 복은 타고 태어나나봐요...
저는 세상에서 누군가한테 사랑받고 그럴복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자주들어서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네요...
시간이 지나도 많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죽은 전남친 생각도 너무 많이나구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이제 눈물좀 안났음 좋겠는데 가끔 생각나면 눈물이 멈추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