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정너가 아니고 건설사=유흥을 공식처럼 맹신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추가글(아래) 적은겁니다.
+건설사 접대,유흥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다 옛말입니다. 있다해도 예전처럼 그정돈 아니구요.
대기업이라 접대 받는다쳐도 감사팀에서 수시로 감시하고 신고라도 들어오면 일단 그냥 징계받는다고 해요..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궁금하네요.
남편은 접대를 받을 수 있는 관련부서도 일단 아니구요ㅋㅋㅋ
경영,관리쪽이라 가끔씩 서울본사로 출퇴근도 해용
건설사 다닌다 그러면 다 영업하는줄알고 접대받는줄알더라고요. 건설사가 무슨 접대에 영업만 하나요…?
코로나 기점으로 대기업 건설사는 회식 문화와 인식도
엄청 바뀌었다고해요.
회식 후 저녁9-10시면 헤어지고 2차로 카페가서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헤어져요.
친한 동기들이랑은 동전노래방30분하고 집으로 오구요.
남편이랑 연락 안 된적 한번도 없구요 ㅜㅜ
남편이 올해 더 좋은조건으로 이직을 하게되어
1군 건설사로 갔어요. 위치는 기흥,용인지역이고요.
저희는 현재 수도권 거주중인데
집 전세기간도 많이 남았고 세금문제로 일단은
남편따라 이사가기가 어려워 주말부부하기로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이직한지 즉 주말부부한지는 6개월째이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마련해준 소형 오피스텔(회사숙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금욜 저녁에 집으로 올라와서 저랑 아이랑 놀러다니고
집에서 시간보내다가 일요일 밤에 출근때문에 다시 내려가고요.
남편이 아이랑 단둘이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요
둘이 일년에 한두번씩 여행도 다녀오고요. 그래서 아이보러 매주 올라와요.
남편이 주말에 아이데리고 갈 곳 평일에 종종 서치해보고
여행지 예약하고 티켓팅도 해놓고요.
(본인이워낙그런거좋아해요)
남편회사 회식이나 친목모임 이런건 거의 없고,
회식이 있더라도 9시전엔 대부분 끝나더라고요.
영업팀은 아니고 이 건설사 특성상 본사근무가 거의없고,
대부분 현장직으로 바로 발령나는 타입입니다.
근데 문제는 주변에서 몇몇 제 친구나
어떤 애기엄마가 자꾸 불안감을 주네요ㅜ
주말부부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생각보다 애틋하고 서로 편한 부분도 있고 장점도 나름 보인다했더니
저보고 대단하다며 자기네는 남편 바람 날까봐 무섭다며
가족은 뭐니뭐니해도 뭉쳐살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하루에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하는편이고
회사끝나고 평일엔 남편도 회사 전용 헬스클럽가서 운동도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거든요 ㅠㅠ
남편도 가끔 심심할때도 있고 아이를 못봐서 아쉽긴해도
퇴근 후 본인 자유시간이 있어서 게임도하고 공부도하고 좋다고하구요.
근데 주변에서 아무리 바빠도 남자랑 여자가 떨어져있으면
바람날놈은 날수도 있다며 관리잘하라고 하네요..
어떨때에는 기분이 나쁘기도하구요.
주말부부하면 정말 남편이 바람나나요?
+건설사 접대,유흥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다 옛말입니다. 있다해도 예전처럼 그정돈 아니구요.
대기업이라 접대 받는다쳐도 감사팀에서 수시로 감시하고 신고라도 들어오면 일단 그냥 징계받는다고 해요..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궁금하네요.
남편은 접대를 받을 수 있는 관련부서도 일단 아니구요ㅋㅋㅋ
경영,관리쪽이라 가끔씩 서울본사로 출퇴근도 해용
건설사 다닌다 그러면 다 영업하는줄알고 접대받는줄알더라고요. 건설사가 무슨 접대에 영업만 하나요…?
코로나 기점으로 대기업 건설사는 회식 문화와 인식도
엄청 바뀌었다고해요.
회식 후 저녁9-10시면 헤어지고 2차로 카페가서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헤어져요.
친한 동기들이랑은 동전노래방30분하고 집으로 오구요.
남편이랑 연락 안 된적 한번도 없구요 ㅜㅜ
남편이 올해 더 좋은조건으로 이직을 하게되어
1군 건설사로 갔어요. 위치는 기흥,용인지역이고요.
저희는 현재 수도권 거주중인데
집 전세기간도 많이 남았고 세금문제로 일단은
남편따라 이사가기가 어려워 주말부부하기로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이직한지 즉 주말부부한지는 6개월째이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마련해준 소형 오피스텔(회사숙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금욜 저녁에 집으로 올라와서 저랑 아이랑 놀러다니고
집에서 시간보내다가 일요일 밤에 출근때문에 다시 내려가고요.
남편이 아이랑 단둘이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요
둘이 일년에 한두번씩 여행도 다녀오고요. 그래서 아이보러 매주 올라와요.
남편이 주말에 아이데리고 갈 곳 평일에 종종 서치해보고
여행지 예약하고 티켓팅도 해놓고요.
(본인이워낙그런거좋아해요)
남편회사 회식이나 친목모임 이런건 거의 없고,
회식이 있더라도 9시전엔 대부분 끝나더라고요.
영업팀은 아니고 이 건설사 특성상 본사근무가 거의없고,
대부분 현장직으로 바로 발령나는 타입입니다.
근데 문제는 주변에서 몇몇 제 친구나
어떤 애기엄마가 자꾸 불안감을 주네요ㅜ
주말부부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생각보다 애틋하고 서로 편한 부분도 있고 장점도 나름 보인다했더니
저보고 대단하다며 자기네는 남편 바람 날까봐 무섭다며
가족은 뭐니뭐니해도 뭉쳐살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하루에 영상통화도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하는편이고
회사끝나고 평일엔 남편도 회사 전용 헬스클럽가서 운동도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거든요 ㅠㅠ
남편도 가끔 심심할때도 있고 아이를 못봐서 아쉽긴해도
퇴근 후 본인 자유시간이 있어서 게임도하고 공부도하고 좋다고하구요.
근데 주변에서 아무리 바빠도 남자랑 여자가 떨어져있으면
바람날놈은 날수도 있다며 관리잘하라고 하네요..
어떨때에는 기분이 나쁘기도하구요.
저희부부 문제없는데 주변에서 저러니
제가 너무 방심하는걸까요?
다름분들은 의견 어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5살 아이 한명 키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