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집 어떻길래..안재현, 뷰 맛집 테라스에 감탄 "어떻게 서울에 이런 데가"(오픈런)

쓰니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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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딜 셋 넷 오픈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재현이 기은세 집에 방문,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에는 "손민수하고 싶은 인테리어 고수 기은세 집들이ㅣ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재현이 배우 기은세의 집을 찾았다. 안재현은 이번 콘텐츠에 대해 "인테리어 고수 집에 가서 그분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꿀팁을 얻을 수 있는지 잠깐 실례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기은세 집에 들어온 안재현은 "포인트 되는 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기은세는 "미니멀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다. 뭐가 많다"며 웃어 보였다.

기은세는 자신의 집에 대한 키워드로 '낭만 키친', '기.사.세', '정리의 여왕'을 꼽았다. 기은세는 "원래 거실이 더 복작복작했다. 1인 소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왔을 때 응접실의 느낌을 내기 힘들더라. 그래서 (4인용) 소파를 데려왔다"고 전했다.

기은세 집 어떻길래..안재현, 뷰 맛집 테라스에 감탄 "어떻게 서울에 이런 데가"(오픈런)'핫딜 셋 넷 오픈런' 유튜브 캡처
안재현은 기은세가 고른 1인 블랙 소파의 쿠션감에 만족해하며 몸을 기댔다. 이를 지켜보던 기은세가 "안재현 우리 집 와서 자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주방으로 이동한 안재현은 "제가 본 집 중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처음 본 그림이다"라며 감탄했다. 기은세는 냄비 브랜드를 추천하며 "신혼 때 가장 갖고 싶어 하는 냄비다"라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안재현을 위해 웰컴푸드 '더치 팬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를 맛본 안재현은 "맛있다. 그냥 맛있다. 이건 맛보셔야 한다"며 스태프들에게도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드레스룸에 들어간 안재현은 "여자분들의 로망. 저의 기준으로 꽉 찬 와인셀러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 뷰가 쫙 보이는 테라스로 나온 안재현이 "어떻게 서울에 이런 데가 있지"라고 감탄하자, 기은세는 "이건 저의 복이었던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