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온유 살 너무 빠져 걱정했는데 지금 송중기 느낌”(라디오쇼)

쓰니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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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온유, 박명수(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9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샤이니 온유가 출연했다.

온유는 지난해 6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가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콘서트로 활동에 복귀했다.

박명수는 "과거에 온유 씨가 살이 너무 빠진 모습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온유 씨를 사랑하는 팬들은 그 과정을 아니 이해하겠지만, 우연치 않게 본 사람들은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보니 예전의 온유"라고 덧붙였다.

온유는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그 전보다 훨씬 건강해져서 지금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밝게 웃었다. 박명수는 "사실 그 전후 사정을 빼고 살 빠진 사진만 보면 누가 걱정을 안 하냐. 그런데 지금은 송중기 얼굴 같다. 제가 최근에 송중기를 만났는데 그 얼굴 느낌이 있다"고 비주얼을 칭찬했다.

온유는 신보에서 직접 프로듀싱에 나섰다고. 온유는 "(많은 관심과 걱정을 받았는데) 아팠을 때 나는 뭘 했나 싶더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프로듀싱에 도전했는데 성과도 좋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