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시댁과 친정은 편도 4시간 반 거리고, 결혼식은 신부쪽에서 하기로 했어요.신부쪽에서 하는 조건으로 버스대절비용 VS 신랑쪽 식비 결제 둘 중 고르시라고 했는데식비 내달라고 하셔서 내주기로했어요. 근데 식이 다가오니까 멀리서 오시는 분들 답례로 버스에 안주거리라도 하나 넣어달라고 하십니다. 원래 장거리인 사람들 결혼 할 때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하는게 도리라면 당연히 해드리는데 저희는 감사의 표시로 식비를 내주겠다고 했는데.. 버스에 들어가는 안주를 따로 넣어달라고 하시니 신경 쓸 것도 많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또 예단도 현금으로 원하셔서 현금으로 드렸는데 시누이 옷 값 따로 달라고 하시고 ,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영가복까지 따로 사라고 하십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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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남녀조건 써보라고 하셔서 썼다가 지워요.; 여자 남자 수입 똑같고, 여자가 문제아도 아니구요. 이런 사람들 인 줄 알고 결혼 약속 했겠습니까? 결혼준비하다가 생긴일들 이니깐 뒤늦게 알고 여기에 글 올리죠.. 혼전임신이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여자만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장거리 시댁의 결혼 전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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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남녀조건 써보라고 하셔서 썼다가 지워요.;
여자 남자 수입 똑같고, 여자가 문제아도 아니구요. 이런 사람들 인 줄 알고 결혼 약속 했겠습니까? 결혼준비하다가 생긴일들 이니깐 뒤늦게 알고 여기에 글 올리죠.. 혼전임신이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여자만 잘못한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