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도움받는게 멍청한일인가요?

쓰니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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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까지 3개월 정도 남았어요 참다참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써봐요다이어트를 하고잇는데 나이가 (37이에요) 좀 있다보니 살이 잘 안빠지더라고요 (운동이랑 식단 병행하고 있어요)지흡을 할까도 찾아봤는데 혹시나 팔뚝이런데 흉 남거나 울퉁불퉁할까봐 못하겠고 다이어트약은 우울감이나 울렁거림같은게 있다고 해서 생활이 어려울 것 같아서 못했어요대신 회사 동료가 식욕억제 보조제를 하나 추천해줘서 제가 간헐적단식하는데 저녁시간에 가끔 폭식을 해서 그때만 좀 버티려고 보조제를 먹어요 지금까지 5키로 뺏고요. 근데 보조제를 먹으면 더부룩하거든요 생리직전에 배 빵빵해지듯 그런 느낌으로 더부룩해서 자려고 누우면 약간 불쾌하거든요 그래서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속 더부룩하다고약간 징징? 댔는데그니까 그런걸 왜 먹냐고 운동으로 빼면 되지 그런걸 믿는게 신기하다고, 제가 기분 나빠지려고 해서 끊으려니까 계속 삘받아서 혼자 훈수질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받아치니까 지도 화나는지 멍청해보인다고?????하네요 제가 식욕억제가 잘안되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5키로 뺀것도 팩트고 운동도 열심히 해요.근데 이런 소리 들으니까 약간 날 무시하나 ? 싶어서 너무 기분 나쁘네요.저는 제가 과장해서 보탠거 하나도 없고 들은말만, 상황 그대로 썼어요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기분 나쁠만한지 의견좀 부탁 드려요 남친이랑 같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