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가 거의 없어서 별로 안친했던 후배가 최근 자리를 옮겨 옆자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특별히 이야기를 많이 나눈 기억은 없는데 후배가 친화력이 좋은지 되게 기운 넘치게 저를 대하길래 그 친구랑 이야기를 최근 들어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 친해지려고 하나 보구나' 싶어서
어차피 오래 볼테니 친해져서 나쁠거 없다는 생각에
잘 지내보려고 친근하게 대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싸우거나 뭔 별난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야기할 때 자꾸 눈을 피합니다. 원래는 말 할 때 그런거 없이 평범했는디 이 친구가 휴가를 다녀와서 사흘 정도 만에 봤는데 뭔가 대놓고 피하니까 제가 뭐 잘못했나 싶어 걱정입니다. 최근에는 그 친구 취미 분야와 관련된 이야기가 팀에서 나와서 그냥 물어봤었는데 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님에도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며 답변을 미루니 저와의 대화를 더 불편하게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딴 사람들이랑 다 같이 얘기할 때도 이쪽을 잘 안보고 대답을 합니다. 볼 때도 있긴한데 제가 그 친구한테 뭔 말을 할 때는 자꾸 눈을 피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뭔가 재가 큰 말실수를 하거나 기분 상할 행동을 한 것 같은데 특별히 한 이야기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 친구한테 혹시 제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물어봐야 할까요? 궁금은 한데 저런 질문이 상대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들릴까 하는 생각에 물어볼 지 고민중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텐데 괜히 실수한채로 있기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성 후배 대인관계 관련 고민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교류가 거의 없어서 별로 안친했던 후배가 최근 자리를 옮겨 옆자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특별히 이야기를 많이 나눈 기억은 없는데 후배가 친화력이 좋은지 되게 기운 넘치게 저를 대하길래 그 친구랑 이야기를 최근 들어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 친해지려고 하나 보구나' 싶어서
어차피 오래 볼테니 친해져서 나쁠거 없다는 생각에
잘 지내보려고 친근하게 대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싸우거나 뭔 별난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야기할 때 자꾸 눈을 피합니다. 원래는 말 할 때 그런거 없이 평범했는디 이 친구가 휴가를 다녀와서 사흘 정도 만에 봤는데 뭔가 대놓고 피하니까 제가 뭐 잘못했나 싶어 걱정입니다. 최근에는 그 친구 취미 분야와 관련된 이야기가 팀에서 나와서 그냥 물어봤었는데 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님에도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며 답변을 미루니 저와의 대화를 더 불편하게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딴 사람들이랑 다 같이 얘기할 때도 이쪽을 잘 안보고 대답을 합니다. 볼 때도 있긴한데 제가 그 친구한테 뭔 말을 할 때는 자꾸 눈을 피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뭔가 재가 큰 말실수를 하거나 기분 상할 행동을 한 것 같은데 특별히 한 이야기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 친구한테 혹시 제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물어봐야 할까요? 궁금은 한데 저런 질문이 상대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들릴까 하는 생각에 물어볼 지 고민중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텐데 괜히 실수한채로 있기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 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