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리돌림 당할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ㅇㅇ2024.09.05
조회140,603
제가 조림돌림을 당할 정도로 잘못한 것인가요?

저는 시에서 위탁하고 있는 스포츠센터에서 운동 중입니다.
샤워장 있는 체육관이 다른곳이 있다면 옮기겠지만
샤워장 있는 체육관이 딱 여기 뿐이라 옮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 운영이 기본조차도 못 지키고
엄청 배짱운영 합니다.
월~금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데
어느날 강사가 휴가라 쉰다고 합니다.
하루정도 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일주일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당연히 대타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거나
아니면 회비에서 그만큼 제해주거나
센터와 강사가 협의해서 회원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그런데 운동할수 있도록 usb를 두고 간답니다.
다른 회원이 그걸 틀어주면 그냥 회원들끼리 운동을 하랍니다.
그렇게 운동이 가능하다면 굳이 강사가 왜 필요한 걸까요?
50분 수업에 음악이 원활하게 틀어지지도 않고
자꾸 이상한 구령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니
수업이 진행도 안되고 운동이 되다 멈춰지고 하니
3일째 되는날 정말 현타가 오더군요

운동하러 진짜 어렵게 시간내서 오는데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
그래서 센터에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근데 강사가 그 민원을 몇몇 회원들에게 문자로 전송하며
저를 조리돌림 하더군요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이럴때 해당하겠네요
어쩐지 갑자기 회원들이 제가 웃으며 인사를 해도
자꾸 웃는얼굴에 침뱉는 행동을 하길래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기본을 지켜달라고 한게
제가 조림돌림 당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강사 본인이 잘못하고서 회원하나를 마녀사냥 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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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저랑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시고
또한 잘 모르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계시니
추가글 적어보겠습니다.

근로자가 휴가를 가야 한다? 그럼 그건 센터하고 해결할 문제지
회원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렇게 오래 쉬면 강사가 대타를 세워놓고 갑니다
센터가 그것을 대신 해주지는 않습니다

제값주고 사설 가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저도 제값 내고 운동 다니고 있습니다
시에서 위탁하는 곳이라 다른 곳보다 조금 저렴할 뿐이지
싼게 비지떡 무슨 복지회관 만원 이런건 아닙니다.
꽤 유명한 스포츠센터에 위탁한 것입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지원하는 스포츠센터 이고
저또한 그 혜택을 받는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의 요지는 기본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제가 혹여라도 돈을 만원을 내든 오천원을 내든
저는 한달 다니기로 등록을 한것이고
그것에 대하여서는 지켜지길 바란 것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른 회원들과 마찬가지로 배려 차원에서
일주일 간다고 했을때 그래..이해하자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 대로 운동이 제대로 되었더라면
민원을 안 넣었을 것입니다.

음악만 제대로 틀어줬어도 그냥 나름 운동하고 왔을 것입니다.
겨우겨우 시간내서 간 운동이 제대로 안되었기에
현타가 와서 추후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민원을 넣은것이었습니다.
갑이니 을이니 하는 문제가 아닌 기본을 지키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매달 한번씩 휴가를 갑니다.
그럼 그날 또한 회원들의 배려로 여전히 USB틀고
회원들끼리 운동합니다.
휴가 다녀온 다음에도 저위에 음악을 튼 지정된 회원이
음악을 튼다기에 제가 튼다고 나섰습니다.
강사가 엄청 안내켜하지 않더군요.
굳이 지정된 회원이 틀어야 한다기에 제가 틀겠다고 나서서
결국 제가 틀었습니다.
다들 만족하였고 강사의 부재가 처음으로 느껴지지 않는
수업이었다는 후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운동하러 간것이기 때문에 운동만 하고 오면 되는데
그게 안되었기 때문에 민원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조림돌림 당할 정도로 잘못한건지
현타가 온것이고 화가 났던 것이었습니다.
근데 몇몇 댓글들이 제돈내고 가라 거지냐 갑질하냐 하는데....
어디가 갑질이고 어디 제가 거지인지요??

시청에 찌르고 뭐 조질라면 조질 방법이 없겠습니까 만은
그냥 기본만 지켜주면 되는데 자꾸 기본을 안 지키면서
당당하게 회원들한테 민폐를 끼치고서는
미안함이 없이 회원 하나를 조리돌림 하니
그게 너무 화가 났던 것이었고
똑같이 되갚아 주면 강사가 짤리고
다른 댓글 처럼 폐강이 될수도 있고
GX라 다른 회원들한테 피해가 갈수도 있어서 참는 것입니다.




댓글 109

00오래 전

Best시에서 위탁했다니 시에다 찔러야죠

ㅇㅇ오래 전

Best같이 불만을 품어야할 다른회원들까지 왜 도리어 쓰니 욕을 하고 따돌릴까요? 시에서 위탁하는 센터들 회비 엄청나게 싸죠? 강사들 지원금 보조 받는 페이 쥐꼬리만하고 그 사람들 당연히 책임감 같은거 없어요. 다른 회원들은 어차피 공공기관 복지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베푸는것일뿐인걸 알기때문에 군소리없이 고맙게 쓰는건데, 쓰니 같은 사람이 불만터트려서 담당공무원들이 '에라 말나오고 욕먹기 싫은데 때려치고 없애자' 해버리면 자기들만 손해라는걸 알기 때문에 쓰니 같은 부류의 불만을 싫어하는겁니다.

ㅇㅇ오래 전

Best상식적으로야 강사 상대로는 쓰니가 한 행동이 옳기는 하지만 다른 회원들 입장에선 쓰니가 싫을겁니다. 갑을관계를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공공기관 차원으로 위탁운영하는 그런곳은 소비자인 쓰니가 갑이 아니라, 나와주는 강사가 갑입니다. 강사가 하기 싫다고 안하면 프로그램 없어지죠. 그래서 오래다닌 아줌마들은 잡음 나오는걸 원하지 않아요.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 그냥 제값주고 사설시설 다녀요. 그럼 님이 "갑"임.

ㅇㅇ오래 전

Best밑에 강사가 갑이라는 댓글이 맞아요. 시 복지차원에서 저렴하게 운영하는거 강사입장에선 돈안되는거 대충대충 하는거에요. 다른 자리 생기면 바로 나가고 싶은 자리고, 민원들어오고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때려칠걸요? 쓰니가 열내서 강좌가 폐강되면 저렴하게 이용해온 다른 수강생들은 쓰니가 무지 미울겁니다. 시골이나 어디 좁은 동네면 쓰니 악담 퍼지고 동네 생활에 문제 생길텐데요....

oo오래 전

추·반여자들이 이게 약함. 비하가 아니라 진짜로. 담당자가 베짱 튕기면 어쩔줄 몰라하는 여자가 대부분임. 그럴땐 진상마인드를 배워야함. 시에서 운영한다? 담당자 찾아야지. 물론 공무원한테는 정중하게. 식당 위생이 개판이다? 바로 시청에 쑤시는거야. 불법주정차? 다이렉트로 신고ㄱㄱ 다들 진상 만나면 약점을 잘 찾아 쑤시는 현명한 삶을 살기를.

ㅇㅇ오래 전

베댓에 할말을 제대로 못한다라는 말도 이해가는데 시에서 하는거 진짜 몇만원 안하는거 소원수리나온다하면 다음강사도 안구해질건데 이런건 적당히 해야지 개인피티도 아니고이런건 넘겨야하는게 맞지 따질게있고 아닌게있지 이런거 따지는사람은 모든 주어진일을 FM으로 해왔냐

ㅇㅇ오래 전

아직 쓰니 이해를 못하노 ㅋㅋ 님이 하는게 어찌보면 맞는거지만 암묵적으로는 다들 시끄럽게 하기 싫은거잖아 눈치를 못 긁어 괜히 다른사람들도 님 무시하겠음?

ㅇㅇ오래 전

시에서 운영하는거면 국민신문고 한방이면 그 직원 그냥넘어가진않음 징계건 재계약이건 발령이건 무조건 있음

ㅎㅎ오래 전

기본만 지키면 되는것을... 왜 여기서 값을따짐?..

그림자오래 전

아줌마 다른 회원들이 본인 웃는얼굴에 침뱉는 다면서요 그건 분명 본인이 뭔가 잘못한거임 잘 생각해보길

그냥남자오래 전

사람들은 이게 문제야 쥐꼬리만한 돈이라도 내면 본인이 갑인줄 착각하는 꼭 갑질을 해야 만족하는 족속들이있음 트레이너 상시대기중이고 갑질하고싶으면 그냥 사설 센터가서 개인 pt 수백내면서 받으면 됨 근데 그럴돈은 없지?

발레지던트오래 전

강사가 아니라 아줌마가 갑이라서 그렇습니다.

ㅇㅇ오래 전

강사가 그렇게 없나 천지삐까리던데 교체하지 저거 안자르고 비위 맞춰주고 호구짓 하는 회원들은 뭐냐?

답답오래 전

그냥 돈내고 다른데 다녀요. 그럼 그런일 자체가 없음.

오래 전

아 강사가 갑이라는거 이해함. 거기까지 가는 강사가 그 사람 뿐이거나 낙하산이다. 시에 민원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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