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제사를 지내고 왔습니다.

ㅅㅍ2024.09.06
조회7,982

아주버님네는 교회 다닌다고 형님이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 둘째인 저혼자 고생하며 음식 만드는 동안 남편도 한가하게 TV만 봐서 기분잡쳐 죽겠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하나뿐인 형이라고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니 제사 끝나고 대판 싸웠는데 어째야 하나요?

댓글 15

댓글러오래 전

Best쓰니도 교회를 가면 됩니다.

ㅋㅋ오래 전

Best그냥 제사 참여안하시면 되죠.. 저라면 시댁 안갈것같은데요? 남편은 뭐 조선시대 사람이래요?ㅋㅋㅋㅋ아직도 여자만 음식하는 집안이 있구나

ㅇㅇ오래 전

몸아프다는 핑계보다 좋을걸 못봤어 붕대감고 다녀요 파스도 붙이고

ㅇㅇ오래 전

한국남자들 보면 자기집 제사상인데 꼭 남의 집 여자가 차려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어요.

주식도사오래 전

하고 또 싸우면됨

ㅇㅇ오래 전

다 사서해 멀혼자하고 ㅈㄹ이야

ㅇㅇ오래 전

서방 365일 회사에서 개까이면서 개같이 시궁창 구르며 고생하는거 생각안하고 콜랑 일년에 며칠 고생하는걸로 참 유세 잘 떨어 그렇지? 쳐찢어져 안말려 제발 니 서방님 좀 구제해줘라

ㅇㅇ오래 전

교회 다니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너도 꽤나 한심하게 산다. 이걸 고민이라고 올리니?

오래 전

아유.. 그냥 나도 하기 싫다 하면 될걸...꼭 뭐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야 안 할수 있나? 그냥 하기 싫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음. 그런 걸로 형님네는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본인이 하기 싫음 하지 말아요

오래 전

죄졌어요? 입뒀다 모하지 저같음 그자리서 혼자다하냐고 안한다고 뭐라할텐데 ㅡㅡ 이번에 하는꼴 보니 다음번부턴 알아서 하던지 여자남자 할것없이 온가족이 같이 하던지 아니면 일한다 종교갖는다 해요 여보 이거할까? 저거할까? 옆에서 그랬으면 오손도손 재밌게 준비하겠구만 남편이 어리석네요

QQQQQ오래 전

왜 교회 다닌다고 음식을 안 만드나요 그럼 쓰니도 다음부터는 하지 말아요 교회는 서로 봉사하라고 했는데 왜 이러냐며,,,,,,,,,,,

ㅇㅇ오래 전

님도 교회다닌다고 거짓말 하세요 아님 여호와증인이라 하시고 수시로 모임간다고 제삿날도 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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