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업체 잘못 이용한 후기

ㅇㅇ2024.09.06
조회640

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답답함에 모바일로 글 올려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부탁드려요

8월20일에 급하게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사를 해주시던 삼촌분 업체랑 사정이 있어서 진행을 못하게 되었고 급하게 당근과 여기저기 연락하여 업체를 컨택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 강아지가 망가트린 부분도 고치고 나가야 하기에 마루 문 같은곳 상담 및 예약하고 알아보고 하느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하고 제가 하는일이 일하는시간이 대중이 없기에 더더욱 정신없었습니다 일하랴 알아보랴..

8월 10일 전에 당근으로 ㅎㅂㅎㄹ 용달이사 라는곳과 연락이 되었고 10일에 현장방문하여 견적체크를 해보러 오신다고 말씀하셧습니다
140에 계약금 20이고 완포 진행이시고 파손없이 문제없이 잘 해드리겠다고 하셨고
날이 덥기에 업체 여기저기와 진행을 할때 당일에 에어컨 설치가 가능한지를 먼저 물어봤고 진행이 된다고 하기에 이 업체를 컨택하였습니다

급하게 업체를 선택한지라 잘 할지 걱정이였으나
여성 한분 남성 세분이 오셔서 8월 20일 7시 40분정도에 인천 구월동에 오셔서 스타트를 하였고 10시정도에 짐을 다 처리한 후 이사갈 주안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이사업체에 식사와 마실것을 제공하였기에 (아는 삼촌이기도 하여) 이 분들에게도 식사를 하시고 진행하시죠 라고 말씀 한 뒤(식사비 포함인줄 몰랐음)집앞 청국장집으로 가서 주문하고 계산을 진행 한 뒤 이사할 집에 돌아와 마지막 하자 체크 및 짐 정리 커피 따로 보관 하고 좀 쉬고 있었습니다

옷방 창문을 떼서 진행을 하였고
하나는 창고로 쓸 예정이라 여기에 짐을 놔두시면 될것같다고 말씀드렸고 큰가구들은 어디에 둘지 말씀드리고 자잘한 짐들을 같이 치우고 정리 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이사를 시작할때부터 짐이 많네 어쩌네 계속 이러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여기는 수납이 별로네 집은 여기가 더 큰가? 얼마주고 했나? 짐이 원채 많아서 안들어가네 그냥 여기에 둘께 알아서 정리하셔~~ 이런식이였기에
내가 돈주고 진행하는데 왜 잔소리를 들어야 하고
또 내가 손을 타야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정리해서 넣어주고 가시고 해야하는거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아빠같은 마음이겠거니 하고 넘어갓습니다

엄마 아빠보다 나이가 더 많아보이시는 분들이고
날도 덥고 (에어컨 설치전) 고생하시는게 보여서
수건도 따로 드리고 아이스팩같은것도 다 붙여드리며
선생님들 배려를 많이 했다고 봅니다
제가 옷이 많고 거는 방식이 틀려서
"삼촌 이거 박스 나중에 찾으러 오는건 안되겠죠? 옷정리는 제가 따로 해야할것같아서 " 라고 말씀드리니
이 박스만 따로 찾으러 와야하는데 그건 힘들다 봉투에 담겨있으니 봉투를 두고가겠다 라고 말씀하셔서
옷정리만 제가 따로 하고 나머지를 진행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오후 3시정도에 이사를 마무리 하고 가셧는데
여러분은 이게 완전포장의 결과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사를 다 끝내고 옷정리 마무리 하다가 5시전에 전입신고 하러 가기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당일 에어컨 설치를 해주시지않아
모텔가서 잠을 청하고 정리하는데 2~3일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다 정리한뒤 세부적인 부분들을 정리하던 중에
밑에 첨부한 사진 두장의 파손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업체와 얘기를 하였고
이사 업체는 나 몰라라 하였습니다

업체와 얘기하였을때도 에어컨설치가 당일에 안된다는 말씀을 전날에 하셔서 최대한 당일에 해드리겠다고 하셨고 기사님(내일모레 해드리겠다)과 사장님(당일에 해드리겠다) 번갈아가면서 전화하면서 정신없는 와중에 더 정신을 빼시더니
이사진행할때 전화가 와서 이사는 잘 진행하고 계시냐 라고 묻기에 옆에 정리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잘진행하고잇습니다 하고 말씀드렸고 잔금처리 부탁드린다기에 입금도해드렸습니다 (삼촌들이 예전에 이사진행하고 잔금처리 안해주는곳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얘기를 한게 기억나서 나머지 다 입금해드렸습니다)
파손같은부분에 대해서 알기도 전이였기에
다 입금해드렸습니다
기존에 먼저 들여왔던 가구에 흠집이 나고 긁히고 한 자국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고 자잘한 락액락 그릇같은것도 많이 비고 캡슐형 세재도 하나 새거 사라져있고 다이소 비닐 가방같은게 제가 좀 많은데 그것도 사라져있고 분실에 대해서도 워낙 자잘한것이기에 말씀조차 드리지도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이게 완전포장의 결과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짐이 많은건 사실이고 애초에 많다고 말씀도 드렸었고 충분히 배려하고 제가 해드릴수있는 부분은 다 해드렸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몇번이고 이사를 진행하였지만 이런곳은 처음이였고 .. 에어컨도 당일설치가 안되어
전화로도 사장님 제가 사장님이 당일설치되신다 해서 진행한거였는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곤란하죠 라고 의사를 내비춰 새벽에라도 진행해드리겠다 라고 하셔서 아침 6시정도에 오셔서 진행해주셧습니다

현재 이사업체는 제 의사를 표현하였음에도 읽고 씹고 연락을 안받으셨고 소보원에 신고 접수는 해두었습니다
에어컨 업체는 저는 이사업체에서 오신분인줄 알았고
32만원은 아직 결제 전입니다

전날 입주청소를 진행하여 사진도 다 찍혀있는 상태(하자가 존재하지않았다는 증거)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경우 어찌 해야할까요..?

댓글 5

ㅇㅇ오래 전

뭔 저런곳이 있데

하늘꽃오래 전

에구 ㅠ~~~이사업체 잘못만나 고생이많아요...~ 저런 업체는 이용 안하는게 맞죠ㅠ~~~

ㅇㅇ오래 전

오반데

ㅇㅇ오래 전

뭔 저런곳이..

곰민오래 전

무슨 이런 업체가 다 있어요..; 누가 완전 포장을 저런식으로 ㅜ.. 글쓴이님 왜 돈 다 주셧어요ㅠ .. 하자체크 다 한 뒤에 잔금 치루는 거예요 ㅠ ... 인천에 있는 업체 인가요? 당근 이사는 걸러야 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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