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팬 연합, 유기동물 보호소에 뜻깊은 기부

쓰니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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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글로벌 팬 연합이 유기동물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민우의 글로벌 팬 연합 '뮤니티(Munity)'는 4일 "이민우의 생일을 기념해 유기 동물 보호소 산수의 천사들에 보호소 유지에 필요한 후원금 1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위치한 산수의 천사들은 2013년 신화가 JTBC '신화방송'을 통해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인연을 맺은 곳이다. 최근 보호소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팬들이 선뜻 마음을 모아 유기 동물들과 보호소의 안녕을 위해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뮤니티 제공]

유기동물을 위한 뮤니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뮤니티는 이민우가 아트테이너로서 첫 발을 내디딘 2023년 'Rehome with Good Friends'(리홈 위드 굿프렌즈) 전시에서 '구조견과 유기견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고, 그의 아트테이너 데뷔를 축하하고자 구조견을 위한 사료 약 500kg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뮤니티는 "쌀 화환 등 팬 기부 문화를 선도해오던 신화창조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27년째 변함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에도 신화 이민우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민우의 팬이라는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가수 M으로서 생일 기념 팬 콘서트 'Original Intention'(오리지널 인텐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아트테이너로 영역을 확장한 그는 사이버 불링의 폭력성 및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루는 '뻑:온앤오프'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막내아들로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등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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