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지연 이혼설 세달째 지속”, 잊을만하면 재점화 “명확한 해명 언제쯤?”[MD이슈](종합)

쓰니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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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 황재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의 이혼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지난 6월 처음 제기된 이후 세 달째 지속되고 있다. 양측이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는 가운데 ‘설’만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온라인에는 황재균이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같은 사실은 황재균이 방문한 주점 관계자가 SNS 계정에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황재균지연 이혼설 세달째 지속”, 잊을만하면 재점화 “명확한 해명 언제쯤?”[MD이슈](종합)
황재균은 지난 8월 31일 대전에서 경기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와 다음 날인 9월 1일 오전 6시까지 남녀 지인과 어울려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1일에는 경기·훈련 모두 없는 휴식일이었다.

사진 속 황재균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아침 6시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사진을 찍은 시간은 5시 57분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여성들도 동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6월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광길 야구 해설위원은 지난 6월 25일 야구 경기 라디오 중계를 하던 중 “황재균 이혼한 것 아냐. 국장한테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해당 내용은 쉬는 시간에 사담으로 나눈 것이라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되지는 않았으나, 유튜브 채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 해설위원은 “확인 안 하고 이야기한 게 잘못인 거다. 정말 미안하다. 잘 살고 있는 집안 건드린 것 같다. 섣불리 판단한 내가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커지자, 지연 측은 이혼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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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연이 결혼반지를 하고 있지 않다는 점 등이 포착되면서 이들을 둘러싼 이혼설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혼설이 깔끔하게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황재균의 여성 동반 새벽 술자리까지 터져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드는 상황이다.

과연 두 사람이 언제쯤 이혼설을 해명할지 주목된다.
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