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장문]

아무감정없다2024.09.06
조회2,690
안녕하세요 
년 차로 4~5년 정도 만난 후 이별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좀 어려워요 이유가 너무 자존심이 상합니다 
먼저 여자친구 와 저는 약 9살 차이입니다 저 20대 후반   여자친구는 20대 초에 저 를 만났습니다,
먼저 약한 3년? 정도는 연애 초반부터 동거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는 저와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깐 제가 금이야 옥이야 대학교 다닐 때 생활비 옷 먹고 싶은 음식 200만 원 초반에월급으로 월세, 생활비 , 기름값. 차비 개인적으로쓰는돈  등, 200만원이라는돈으로 둘이생활을했습니다, 당연히 부족한 돈은 저축한 돈에서 조금씩 빼고 쓰다보니 1년 이 넘어가니 그거조차 바닥이더라고요, 여자친구를 좋아도 했고 같이 생활은해야하니  새벽에출근해서 오후에 퇴근하면 지인 가게로 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보태고 당일 8~10만원씩 현금으로줘서 책상에 일명 돈통 에 놓으면 30만원 10만원 5만원 만원 씩가져가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한 달에 닦자기 쓸 돈 휴대폰 학교점심먹을밥값 약20~30만 원 정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더라고요 하루 2~3시간 
물론 저도 잘한 건 없습니다 화가 나면 소리도 지르고 딴사람처럼 행동도하고 그렇다고 4년이라는 시간 단 한 번도 욕을 하거나 때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매일 어디 가자 해도 다 다녀온 적은 없습니다, 일을해야하고 하므로 시간을 잡고 약속을 하고 다녀왔죠, 
그리고 여자분들 남들이 공감해주는 거 좋아하죠? 여자친구가 공감해달라고해도 저는  그 문제에 대한 답 문제 해결만 하려고 하는 성격이라 공감해주지 못했습니다, 
[예] 내 친구들은 부모님께서 휴대폰 요금 내주고 차 사주고 월세 내준다. 나는 너무 불쌍하다     이이 야기를 들은 저는 내 주변에 10명 중의 10명은 그런 사람 없고  고등학교때부터 자기가 일해서 휴대폰요금 내가 월세 내고 용돈하고 했던 친구들이다. 너도 잘 생각해봐라 네가 말한 사정이 좋은 친구도 있겠지만, 너같이 생활하는 애들이 더 많지 않으냐 더군다나 너는 하루에 2~3시간 일하지 않느냐, [방학 때는 1 달함] 위에처럼 말했다고 싸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린 여자친구가 예쁘다며 시험 끝나면 옷 사라고 용돈 무슨 일 있으면 용돈약 20만 원 정도 주고 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서로 양쪽 부모님 인사도 안되어있는데  밤새 음식 만드시고 새벽에 1시간 거리 가셔서 현관문에 음식만 놓고 아침에 가족들이랑 먹으라며 카톡 하나 보내놓으시고 집 돌아오시고, 정말 잘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말 갑자기 관리 못 하는 오빠가 너무 싫다. 내 주변친구들 남자친구들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닌다. 오빠 너무 무능력하다. 자기관리 좀 해라,

라는 말에 저는 나도 옷 사는 거 좋아하고 너 만나 기전에는 피부과도자주다니고했다 그런데 우리 같이 살 때 조금이라도 너 덜 힘들게 하고 싶고 좋은 거 먹이고 싶고 아끼고 아끼다 보니 습관처럼 내 관리가 소홀해졌다. 나도 옷 입는 거 좋아하고 사고 싶은 거 사진첩 장바구니에는 나도 사고 싶은 거 꾸미고 싶은 물건들이 엄청나게 많다 그래도 그때는 네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좀 아껴야 했고 그러다 보니 습관처럼 소홀해진 거다 그래도 넌 사고 싶은 옷 가방은 내가 안 사준 거보다 사준 게 더 많지 않느냐 난 그게 행복이었다 라고 말하니 왜 갑자기 같이 살았을 때이야기를 하는 거야;; 라고하더군요 
헤어진 여자친구는 지금 취업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달달이 100만 원씩 모으더라고요, 저도 만나기 전에는 100~150만 원씩 상여금 나오는 날 200씩 잘 모았습니다, 
저한테 모아 놓은 돈도 없고 추잡스럽다? 취업하고 나서도 저한테 가방 사달라 뭐사달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장난으로 나 피부과 시술 해죠 라고 했는데 정말 4년 동안 처음 본 얼굴로 내가왜? 3만 원이래 이러니 내가 왜 해 줘야 하는데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말하면서 나이먹고 3만 원짜리 시술하나 돈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게 추잡스러워서 안해준거라고하더라구요 돈이없진않은데요 저희 어머니가 용돈 주면 앞에서 죽는소리다 하고 집에나 가서는 통통 뛰면서 이걸로 신발 사고 휴대폰요금 내야지 라고 여우처럼 있던 것도 생각하니 너무화가나요 
아직 어머니한테는 헤어졌다고 하기가 좀 힘들어서말안했는데 어머니가 택배 마감한다니깐 엄마가 토요일에 선물 전 여자 친구 집 앞에 놓을 테니깐 바로 가져가서 냉장고에 넣어오라고 해 라고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 성격1. 막말 잘함 정신병원 보내버린다고 함,2. 생각 많은 어른 인척하면서 머리에든거없음 3. 기본상식 자체가 없음 거북선 만든 사람은 = 고조선 이 정도임4. 먹고 싶은 음식 못 먹고 하고 싶은 거 못하면 울고불고함 [ 진짜 움 ] 일하는대  
  주방에서 자기들만 먹는다고 열받는다고 전화와서 소리지른적있음5. 친구가 없음[ 4년 동안 친구만 날아간 적 10번 미만 같음] 고등학생 동창 결혼식장 같이 가보니                     다 모른 체하고 사이안 좋다 만함 뻘쭘하게 구석에서 밥만 먹고 나감6. 내 친구들 선배들 있는 자리에서 밥 먹는대 내 친구가                           뭐라고 툭 한마디 했더니 그 자리에서 젓가락 던짐7.장거리이긴하나 전 여자 친구 동네 또래 선배 남자애들 아는 애들 있음 형수님 남자랑 술 먹는다고전화 옴 나한테 친구랑 커피숍 간다 하고 남자랑 술 먹고 영화 본 거임 내가 전화해서  솔직히 말하라고 하니 끝까지 아니다 라고 하고 내가 본 게 아니라 동생들이봤다고하니깐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싹싹 빌길래 용서해줌 
내성격1. 화성말 안내고 말싸움하는 거 서로 자존심 새우는 거 싫어함 하지만 화가나면 거의 짱구는 못 말로임 그날도 친구들이 와서 말림 전혀 친이 내 친구들한테 연락함,[4년 동안 딱 2번 있었음] 남자만 났을 때/나 때렸을 때 딱 2번  2. 내 기분 상하면 그 누구하고도 이야기하기 싫어서 알았어. 알았다니깐 그만해 하고 3분뒤 화 풀려서 미안하다고함 3. 자기관리 안 함4. 근성없음 5. 쪼잔함 /당하고는 절대 못 삼 / 받은 만큼 돌려줌 나쁜 것도 좋은 것도   
 그냥 이렇게 쓰다 보니깐 누구한테 전 여자 친구 욕하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하기에는 내 얼굴 침뱉기고 말할사람없으니 답답하고 이렇게 쓴 거 같네,, 전전 여자 친구 3년 만나고 헤어졌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거의 한 달 다 돼가는데 별 감정 없네,,, 
암튼 문맥도 안 맞고 나도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들쓰다보니 좀글이이상하네,
4년만난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면서 무능력하다 자기관리 못하냐 나이먹고 3만원도 없어서 못하다는게 추잡스럽다라는 단어뿐이네요 그래놓고 마지막잘끝내고싶다며 장문왔는데 읽기도싫네여 ㅠ 이제 회사 처음 취직해서 힘들게 벌다보니깐 자기돈은 돈이고 남 돈은 돈도 아니다라고생각하는거같아서 정말 어떻게보면 거지근성 불쌍하기도하네여,.,

나도 그동안 못했던 자기관리하면서 전여친보다 더능력좋은 여자 만는게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