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들중엔 딸맘들이 많은데 그런 엄마들과 대화해 보면 정말 답답해요.
일부 딸맘들이 아들 둘맘인 저를 후려친다랄까,
그런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전 아들 둘 제 자식이니까 정말 사랑하고 또 바르게 잘 키우고있다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나중에 아들들 사회에 진출 시키고 결혼 잘 할수 있게끔 부모 역할 끝까지 잘 할거구요.
근데 꼭 딸맘들이랑 얘기해보면 아들들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들을 꼭 그렇게 한번씩은 하네요.
아들 키워봤자 며느리한테 뺏기고
결혼하면 연락도 하면 안되고
아파도 병원 안데려가준다
며느리들은 시부모랑 여행도 안간다더라
아들이 돈 잘벌어봤자 며느리 주머니에 들어간다
아들은 며느리 허락없이 용돈도 절대 안준다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말이 뭔가 들어보면
딸은 살갑고 시집보내더라도 친정 부모님한테 잘한다며..
아들은 틀리고 딸은 맞다
이런식의 말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우선 제사 안지내고 며느리한테도 덕볼생각 전혀없다.
아들들 커서 결혼하면 그 시대에 맞게 최소한의 지원은 해줄수 있지만 지원해줘도 효도를 바라고 주진 않는다
내 자식이니 지원해 주는것일 뿐이고,
아들 며느리 시댁방문 원치않는다
며느리 안부전화 안바라고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면 알려고도 하지않겠다
아들이 궁굼하거나 보고싶으면 아들과 따로 연락해서 보거나 며느리 방문 강요 안한다.
아들내외랑 여행가고 싶으면 아들들과 상의해 1년에 한번정도 우리부부, 아들 둘 이렇게 갈거다.
며느리들은 원치않으면 안가는게 맞는거다.
(누가 시댁식구들과 여행 가고 싶겠나)
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40대 초반인 저희 남편이나 저도 각자 집에 잘하는걸요.
저희부부 결혼할땐 시아버지가 남편한테 1억정도 주셨고
그건 집값에 보탰습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은 5천만원 저 주셨는데 저도 그걸로 혼수 보태고 나머지 현금 조금 제가 가지고 있구요.
제사도 한번씩 참여하지만 현재 저희 시어머니도 제사 빼고는 저 부담 안주시고 연락도 아들인 남편하고만 합니다.
시댁가족 여행은 계를 들어서 본인들 식구들끼리 1년에 두번정도 가는데 전 신혼초에 한번 가보고 그 이후엔 애도 태어나고 시간적 여유도 없고 별로 안가고 싶어서 남편만 가고 있고.
시댁에서 1억 지원해 주신것도 있고 남편도 저보다 돈을 더 잘버니 자기가 번걸로 매달 30만원씩 시부모님 용돈 드리는데 그건 불만없습니다(제가 벌어서 시부모님 드리는것도 아니고 주신만큼 아들이 용돈으로 보답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시부모님 병원 가실일 있으면 딸,아들들 번갈아가며 모시고 갑니다.
전 애들키우니까 힘들다고 오지도 말라하시고 입원하셨을땐 간병인 이삼일쓰고 아주버님이 퇴원시키셨어요
지금 저도 이렇게 일반적으로 잘 살고 저또한 아들들 키워서 덕보려는 생각 전혀 없는데..
내가 아들가진 엄마라는 이유하나로
아들들은 결혼하면 아예 보고살지 말라는건지
까내리기 급급한 일부 엄마들 보면 거의 딸, 딸딸맘이더라구요.
적어도 남매키우는 엄마들은 저런말 쉽게 안하는데..
뭔가 결여된게 있어서 그런건지,
딸만 있어서 아쉬워서 그런건지..
딸들이 좋으면 본인들이나 그렇게 딸효도 받고 살면되는데,
아들엄마들은 효도 받아선 안되고
딸들은 효도 잘한다 매번 그런 발언을 하는 엄마들..
진짜 없어보이고 이상해보여요.
물론 일부 엄마지만..
며칠전에 딸 둘인 지인이 간만에 또 저런말들을 하기에..
사위나 딸한테 효도하라 부담주지마~
반찬은 사먹는거야.
결혼한 딸도 본인 가정이 있는데 반찬 꼭 받아먹어야해?
내 주변엔 아들이 병원 데려가고 딸들은 전업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 부모 아파도 병원비도 안내던데?
딸도 결혼했으면 자기 가정에 잘해야지, 왜 1~2주에 한번씩 오길바래?
라고 똑같이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웃기만 하고 아이고 딸맘이라 좋겠다♡ 하고 말았어요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이집 남편분이랑 부부 세명 모임한적 있었는데 남편분이.. 아들도 낳고 싶었는데 셋째도 딸일까봐 애엄마가 포기했어요 라고 얘기한거 분명 들었는데..
진짜 그런 아들맘 결핍이 있어서 그런건지 딸만있다는 피해의식에 저러는건지ㅋㅋ
일부 엄마들이겠지만..
자꾸 성별 갈라치지 마세요.
성별 나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끼리..
아들맘 후려치는 일부 딸맘들..
중1, 초4 키우는 두 아들맘이에요.
제 지인들중엔 딸맘들이 많은데 그런 엄마들과 대화해 보면 정말 답답해요.
일부 딸맘들이 아들 둘맘인 저를 후려친다랄까,
그런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전 아들 둘 제 자식이니까 정말 사랑하고 또 바르게 잘 키우고있다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나중에 아들들 사회에 진출 시키고 결혼 잘 할수 있게끔 부모 역할 끝까지 잘 할거구요.
근데 꼭 딸맘들이랑 얘기해보면 아들들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들을 꼭 그렇게 한번씩은 하네요.
아들 키워봤자 며느리한테 뺏기고
결혼하면 연락도 하면 안되고
아파도 병원 안데려가준다
며느리들은 시부모랑 여행도 안간다더라
아들이 돈 잘벌어봤자 며느리 주머니에 들어간다
아들은 며느리 허락없이 용돈도 절대 안준다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말이 뭔가 들어보면
딸은 살갑고 시집보내더라도 친정 부모님한테 잘한다며..
아들은 틀리고 딸은 맞다
이런식의 말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우선 제사 안지내고 며느리한테도 덕볼생각 전혀없다.
아들들 커서 결혼하면 그 시대에 맞게 최소한의 지원은 해줄수 있지만 지원해줘도 효도를 바라고 주진 않는다
내 자식이니 지원해 주는것일 뿐이고,
아들 며느리 시댁방문 원치않는다
며느리 안부전화 안바라고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면 알려고도 하지않겠다
아들이 궁굼하거나 보고싶으면 아들과 따로 연락해서 보거나 며느리 방문 강요 안한다.
아들내외랑 여행가고 싶으면 아들들과 상의해 1년에 한번정도 우리부부, 아들 둘 이렇게 갈거다.
며느리들은 원치않으면 안가는게 맞는거다.
(누가 시댁식구들과 여행 가고 싶겠나)
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40대 초반인 저희 남편이나 저도 각자 집에 잘하는걸요.
저희부부 결혼할땐 시아버지가 남편한테 1억정도 주셨고
그건 집값에 보탰습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은 5천만원 저 주셨는데 저도 그걸로 혼수 보태고 나머지 현금 조금 제가 가지고 있구요.
제사도 한번씩 참여하지만 현재 저희 시어머니도 제사 빼고는 저 부담 안주시고 연락도 아들인 남편하고만 합니다.
시댁가족 여행은 계를 들어서 본인들 식구들끼리 1년에 두번정도 가는데 전 신혼초에 한번 가보고 그 이후엔 애도 태어나고 시간적 여유도 없고 별로 안가고 싶어서 남편만 가고 있고.
시댁에서 1억 지원해 주신것도 있고 남편도 저보다 돈을 더 잘버니 자기가 번걸로 매달 30만원씩 시부모님 용돈 드리는데 그건 불만없습니다(제가 벌어서 시부모님 드리는것도 아니고 주신만큼 아들이 용돈으로 보답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시부모님 병원 가실일 있으면 딸,아들들 번갈아가며 모시고 갑니다.
전 애들키우니까 힘들다고 오지도 말라하시고 입원하셨을땐 간병인 이삼일쓰고 아주버님이 퇴원시키셨어요
지금 저도 이렇게 일반적으로 잘 살고 저또한 아들들 키워서 덕보려는 생각 전혀 없는데..
내가 아들가진 엄마라는 이유하나로
아들들은 결혼하면 아예 보고살지 말라는건지
까내리기 급급한 일부 엄마들 보면 거의 딸, 딸딸맘이더라구요.
적어도 남매키우는 엄마들은 저런말 쉽게 안하는데..
뭔가 결여된게 있어서 그런건지,
딸만 있어서 아쉬워서 그런건지..
딸들이 좋으면 본인들이나 그렇게 딸효도 받고 살면되는데,
아들엄마들은 효도 받아선 안되고
딸들은 효도 잘한다 매번 그런 발언을 하는 엄마들..
진짜 없어보이고 이상해보여요.
물론 일부 엄마지만..
며칠전에 딸 둘인 지인이 간만에 또 저런말들을 하기에..
사위나 딸한테 효도하라 부담주지마~
반찬은 사먹는거야.
결혼한 딸도 본인 가정이 있는데 반찬 꼭 받아먹어야해?
내 주변엔 아들이 병원 데려가고 딸들은 전업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 부모 아파도 병원비도 안내던데?
딸도 결혼했으면 자기 가정에 잘해야지, 왜 1~2주에 한번씩 오길바래?
라고 똑같이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웃기만 하고 아이고 딸맘이라 좋겠다♡ 하고 말았어요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이집 남편분이랑 부부 세명 모임한적 있었는데 남편분이.. 아들도 낳고 싶었는데 셋째도 딸일까봐 애엄마가 포기했어요 라고 얘기한거 분명 들었는데..
진짜 그런 아들맘 결핍이 있어서 그런건지 딸만있다는 피해의식에 저러는건지ㅋㅋ
일부 엄마들이겠지만..
자꾸 성별 갈라치지 마세요.
성별 나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