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퇴사자 사건 타임라인 정리

ㅇㅇ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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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에게 성희롱 은폐 관련해서 책임을 묻을 수 있으려면 민희진이 부대표의 성희롱을 인지하면서 무혐의를 받을 수 있게 도왔던 행동이 있어야 함 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타임라인을 보면 민희진은 퇴사자의 신고를 허위로 봤고 부대표가 무혐의를 받게 개입한 행위가 없음 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민희진은 참고인 중 하나라는 것임 하이브가 이 사건을 조사한 주체로 당사자와 관련 참고인들을 모두 조사하고 무혐의로 결론 내린 사건임 그런데도 당사자도 아닌 민희진이 제일 욕 먹고 있는 현 상황이 민희진에 대한 억까임

지금까지 나왔던 입장문이나 자료를 근거로 정리해 봄
성희롱 은폐 조사 - 조사관    : 하이브- 당사자    : 퇴사자와 부대표- 참고인    : 민희진, 광고주, 어도어 직원들 등 
성희롱 은폐 사건 타임라인- 3월 06일 : 퇴사자 신고- 3월 07일 : 하이브에서 민희진에게 퇴사자의 신고를 알리고 의견을 물음                민희진은 참고인으로서의 의견냄                 (퇴사자의 신고 내용의 이상한 점 지적)- 3월 14일 :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메일로 무혐의 결과통보                 (무혐의이긴한데 구두 경고주라는 처분에 민희진이 이의제기)                (민희진은 혐의면 혐의있음이나 무혐의면 무혐의인지 정확하게 하기위해                 재조사해 줄 것을 하이브에 요청)                (하이브에서는 경고를 주고 말고는 민희진이 하고싶은대로 하면된다고함)- 3월 15일 : 디스패치에 나온 부대표에게 코칭해주는 대화 (맞다는 가정하에)                (내 생각에 민희진은 저 구두 경고가 이상했던 것 같음                 혐의가 있어서 경고를 주라고 하는 게 상식일텐데                  혐의가 없는데도 경고를 주라고하는 부분이 걸렸던 것같음                 민희진 본인이 깐 카톡들 보면 상당히 꼼꼼함                  그래서 재소사를 원했으나 하이브는 뜨뜨미지근함 알아서하래                 결국 부대표에게 코칭해주는 대화가 나옴)                 (난 이 코칭해주는 부분이 민희진 오지랖 같음                 퇴사자나 부대표가 어도어에 입사한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쓸데없이 이런일에 끼어들 이유가 없음)- 3월 16일 : 퇴사자에게 결과통보


민희진은 3월 7일 의견을 내기위해 부대표, 광고주, 직원들과 관련 상황에 대해 물었고 영수증 등을 확인한 후 다음과 같은 이유로 퇴사자의 신고를 허위로 생각함
- 퇴사자의 신고 내용에 '원치않는', '술이포함된', '굳이불러서', '어린여성', '홀로남겨져' 등 자극적인 단어를 쓴 것이 민희진은 의문이라고 했음(퇴사자는 이 광고주의 담당자였음 퇴사자의 업문데 '원치않는'이나 '굳이불러서'라는 표현은 맞지가 않음 실제로 저녁 식사 끝나고 매장 방문 후 민희진에게 업무 내용 보고함)(신고 내용 중에 민희진이 '불필요한식사자리는피하라고했다' 라는 문구도 포함됨 민희진은 퇴사자가 다른 광고주와 쓸데없는 식사 자리를 잡고 광고주에게 식사비를 부담케해서 한 소리 들었다고 했음 그런데 이 문구를 신고 내용에 첨부함으로써 민희진은 불필요한 식사 자리는 피하라고 했는데 부대표 때문에 억지로 가게 됐다는 뉘앙스를 주게 민희진의 말을 이용한 거 같다고함)('술이포함된'은 광고주 포함 3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원래 예약하려던 곳이 불가능하여 다른 곳으로 예약한 것이며 술도 하이볼로 각자 원할 때 시켜 마신 것을 영수증으로 확인함)('홀로남겨져'는 부대표는 옵션(같이자리를떠난다등)을 3개 제시했고 퇴사자가 남은 거라 주장함)('어리여성'도 부대표는 사용한 적 없다고 주장함)('남자둘이보는거보단낫죠'도 부대표는 퇴사자가 먼저 이 광고주와 일하고 있었고 자기는 나중에 합류해 업무 내용 파악하려면 같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았다고 민희진에게 피력함) 
- 연봉 삭감에 대해서도 신고 내용에 포함됨(민희진은 퇴사자에 대한 다른 팀원들 평가를 근거로 리더급에서 주니어급으로 보직이 변경되어 연봉도 조정된 것이고 합의된 사항이였다함) (평가 부분에서 의견이 갈리는데 6개월의 수습기간에서 3개월 단위로 두 번 평가했다함 내 생각에는 부대표 오기 전 평가는 리더급인지 평가하는 거였는데 합격에 미치지 못 한 것으로 보임)
- 다른 직원들과도 인터뷰했다함  (부대표 들어오기 전에도 다른 직원들과의 마찰이 잦았고 그럴때 여러번 hr 신고하겠다는 말을 했다고함) 

난 민희진이 퇴사자에게 꽤 잘 대해 준 것 같거든 엔터업 경력이 없는돼도 어도어의 임원급 최고 연봉도 받아 들였고 리더급으로 뽑았는데 성과가 미치지 못하니 환경이 안 맞나 싶어 바꿔주며 기회도 준 걸로 보이는데도 성과가 안 나오니 주니어급으로라도 일할지 협상한 거고 결국 퇴사자는 그만둔다고 나가면서 신고하니까 사건 경위 알아보고 허위신고로 판단한 거잖아 난 민희진 입장에선 퇴사자가 괘씸할 수 있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