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대학 망친 거구나

ㅇㅇ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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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놀랍게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확실히 체감됨 앞으로 난 자주 이런 말을 들으며 살겠구나 미묘한 뉘앙스의… 비슷한 부류 상냥한 부류 무시해도 될 정도의 타격감만 주는 부류 사이에서 지내서 몰랐다. 이런 미묘한 꼽을 처먹기에 허접한 대학은 최고의 미끼구나.. 난 그 대학에 가면 어떤 걸 배울까 새로운 걸 배우면 얼마나 즐거울까 생각하며 꽃밭을 살고 있었구나…. 난 텍스트보다도 더한 무시를 받으며 20대 초반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거네.. 잔뜩 짓밟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