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가 맘에 안드러... (이놈의 조급증~~)

비오는날2004.03.17
조회710

저두 일하고, 남친도 일하고...

평일은 거의 만나지도 못해 주말이면 눈썹 휘날리며 돌아다닙니다.

근데요...

기냥 가구 할인매장가서 가구 구경하고 덜컥 계약했음다.

다른 가구점 둘러보지도 않고....

지난주 다른 가구점 가니깐 비슷한 가격에 더 이뿌더라구요.

바꾸고 싶은데 계약금 10만원 걸어놨거든요.. (훔~~ 그거 돌려받을 방법 없나요??)

그리고, 남친은 가구 월넛색하자하고, 저는 채리색 하고 싶습니다.

신혼 살림에는 어떤색이 더 나을까요????

글고, 저는 가구 안사고 책상셋, 식탁, 침대, 천쇼파, 옷장 한짝짜리, 테레비 다이 이런거 살려구 합니다. 한 300정도 예상하구요,,(싼걸루다가...)

우짜까요.,. 10만원 아까운데 그거 포기하고 다른데 가서 사까요??

아님 그거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