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지금 둘째 만삭인 아내입니다.
호르몬 문제는 아닌게 연애때부터
시간약속을 잘 안지키는 남편이랑 살아요.
워낙 시간약속을 잘 안지키니 10분,30분 문제면
말도 안해요, 이제 열받아서 뚜껑열리는 기준이
기본 2시간이상 늦는 수준까지 갑니다.
보통 같이 외출 준비할때 보면 제가 보통 여성분들보다
치장 시간이 짧기도 하지만
신랑은 항상 제가 첫째 아이와 제 준비물 및
준비시간이 다 끝나기전에 먼저 준비를 마친걸
본적이 없구요,
약속시간에 늦을거같으면 머리를 대충 만진다던가
옷을 대충 주어입는다든가 화장을 나가서 차에서 한다든가
대소변을 쫌 참는다든가 뭐 생략하는 것들이 있더라도
서두르는게 정상같은데 신랑은 항상 할거 다하며
서두르는법이 없어요.
그중 제일 스트레스는 이거예요.
예를들면 주말에 신랑 혼자 앞 스케쥴을 다녀오는 상황에
5시까지 들어올게 해서 제가 그시간 맞춰
다음 스케쥴(시댁 방문이라든가 저녁식사약속) 준비하고
기다리고있다가 5:30이 되어도 안와서 전화하면
이제 출발한다고 합니다.
차량 2시간 거리에 있는 사람이요..
또 예를 들면 2시에 A만나고 4시에 B만나고
6시까지 들어갈게 하고는 같이 저녁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5시에 이제 B만난다고 합니다..
역으로 그럼 몇시에오는건데 물어봐야만 그제서야
8시쯤? 이런식으로 너무 대수롭지 않게 답을 하고요..
아니 늦지말라는것도 아니고
늦으면 늦는다 말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고치기 힘든 일인가요?
이게 뭐 한달에 한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하루 연달아 그러는 날도 대수롭지 않게 있어요..
물론 저런 일있을때마다 좋게도 말해보고
부탁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ㅈㄹ도 해봤지요.
첫째낳고는 애앞에서 싸우기도 언성높이기도 싫어서
그런적도 없고요, 해서 주로 카톡으로 지랄하는 편이고
속앓이만 하는 편이라
지금도 열받아 잠못자고 판에 글 남기네요..
그때그때마다 사과는 정말 잘하는데
사과듣자고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제는 제가 정신병이 걸릴거같아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듣고 싶어요..
어디서 듣기론 시간약속 안지키는게
성인adhd에 속한다고도 들어서
진짜 병원상담이라도 들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신랑 직업은 영업직이라
사람들하고 시간 약속해서 대면하는 직업이에요.
곧 둘째가 나오는데 진짜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위로든 공감이든 조언이든 앞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좀 부탁드려요 ㅠㅠ
시간개념 없는 사람 진짜 adhd일까요?
호르몬 문제는 아닌게 연애때부터
시간약속을 잘 안지키는 남편이랑 살아요.
워낙 시간약속을 잘 안지키니 10분,30분 문제면
말도 안해요, 이제 열받아서 뚜껑열리는 기준이
기본 2시간이상 늦는 수준까지 갑니다.
보통 같이 외출 준비할때 보면 제가 보통 여성분들보다
치장 시간이 짧기도 하지만
신랑은 항상 제가 첫째 아이와 제 준비물 및
준비시간이 다 끝나기전에 먼저 준비를 마친걸
본적이 없구요,
약속시간에 늦을거같으면 머리를 대충 만진다던가
옷을 대충 주어입는다든가 화장을 나가서 차에서 한다든가
대소변을 쫌 참는다든가 뭐 생략하는 것들이 있더라도
서두르는게 정상같은데 신랑은 항상 할거 다하며
서두르는법이 없어요.
그중 제일 스트레스는 이거예요.
예를들면 주말에 신랑 혼자 앞 스케쥴을 다녀오는 상황에
5시까지 들어올게 해서 제가 그시간 맞춰
다음 스케쥴(시댁 방문이라든가 저녁식사약속) 준비하고
기다리고있다가 5:30이 되어도 안와서 전화하면
이제 출발한다고 합니다.
차량 2시간 거리에 있는 사람이요..
또 예를 들면 2시에 A만나고 4시에 B만나고
6시까지 들어갈게 하고는 같이 저녁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5시에 이제 B만난다고 합니다..
역으로 그럼 몇시에오는건데 물어봐야만 그제서야
8시쯤? 이런식으로 너무 대수롭지 않게 답을 하고요..
아니 늦지말라는것도 아니고
늦으면 늦는다 말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고치기 힘든 일인가요?
이게 뭐 한달에 한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하루 연달아 그러는 날도 대수롭지 않게 있어요..
물론 저런 일있을때마다 좋게도 말해보고
부탁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ㅈㄹ도 해봤지요.
첫째낳고는 애앞에서 싸우기도 언성높이기도 싫어서
그런적도 없고요, 해서 주로 카톡으로 지랄하는 편이고
속앓이만 하는 편이라
지금도 열받아 잠못자고 판에 글 남기네요..
그때그때마다 사과는 정말 잘하는데
사과듣자고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제는 제가 정신병이 걸릴거같아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듣고 싶어요..
어디서 듣기론 시간약속 안지키는게
성인adhd에 속한다고도 들어서
진짜 병원상담이라도 들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신랑 직업은 영업직이라
사람들하고 시간 약속해서 대면하는 직업이에요.
곧 둘째가 나오는데 진짜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위로든 공감이든 조언이든 앞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