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어마어마한 연예인, 클럽에서 같이 놀다 방송국서 모른 척”

쓰니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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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방솔비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트테이너 솔비가 데뷔 전 클럽에서 만났던 연예인을 언급했다.

9월 7일 솔비는 개인 채널에 강원도 양양으로 휴가를 간 영상을 게시했다.

솔비는 지인이 "데뷔가 빨라서 많이 못 놀았겠다"고 하자 "나는 노는 거에 아쉬움은 없다. 고등학교 때 많이 놀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솔비 “어마어마한 연예인, 클럽에서 같이 놀다 방송국서 모른 척”사진=시방솔비 채널

그러면서 솔비는 "웃긴 이야기인데, 데뷔하기 전에 클럽에서 춤추고 놀았던 사람이 연예인이었는데 데뷔 후 만났는데 서로 모른 척하고 말했다. 서로 절대 이야기 안 한다. 근데 분명히 그땐 연락도 하고 아는 사이였는데 '그때의 내가 아니었다'는 느낌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인들이 "얼마나 놀랐을까"라고 반응하자 솔비는 "어마어마하신 분도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솔비는 "클럽 가면 그게 너무 좋았다"며 "내가 혼자 막 춤추고 있으면 남자들이 스윽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추는 거야. 모르는 척 추다가 됐다고 인사하고 가고, 도도함이 중요하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일으켰다.

한편 솔비는 지난 7월 22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했다. 2020년 5월 장흥 가나아뜰리에 입주작가로 선정돼 화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는가 하면 2021년 이탈리아 ITS LIQUID GROUP 4월의 작가로 선정됐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