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김태리X신예은과 호흡 맞추나…‘정년이’ 출연 논의

쓰니2024.09.08
조회74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새 드라마 '정년이'에 출연할까.


8월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희는 '정년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승희가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건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이후 두 번째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신선한 소재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 ‘정년이’를 원작으로 제작된다.

'정년이' 주인공 윤정년 역에는 배우 김태리가 낙점됐다. 신예은은 허영서 역, 라미란은 강소복 역을 맡는다. 문소리 특별출연도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승희는 오마이걸 멤버들과 함께 7월 24일 미니 9집 앨범 ‘Golden Hourglass’(골든 아워글래스)를 발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로 활동 중이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