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일째 같은 방향으로 산책하고 있어서 아는데 저녁마다 그 벤치에 앉아서 자거나 앉아서 사람 그 근처에 앉으면 애교부리고 있거든? 가면 밥그릇같은거 있어서 누가 밥 챙겨주는거 같고.. 근데 길고양이라 누가 저러다가 헤코지 하거나 야생성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서 좀 그렇더라 나도 귀여워서 좀 쓰다듬었긴 했는데 그거 생각한 뒤로는 그냥 보기만 하고 다가가진 않음 마음같아서 냅다 납치해서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동물 진짜 싫어하셔서 못 키운다2
나 자주가는 산책로 벤치에 길고양이 있는데
지금 3일째 같은 방향으로 산책하고 있어서 아는데 저녁마다 그 벤치에 앉아서 자거나 앉아서 사람 그 근처에 앉으면 애교부리고 있거든? 가면 밥그릇같은거 있어서 누가 밥 챙겨주는거 같고.. 근데 길고양이라 누가 저러다가 헤코지 하거나 야생성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서 좀 그렇더라 나도 귀여워서 좀 쓰다듬었긴 했는데 그거 생각한 뒤로는 그냥 보기만 하고 다가가진 않음 마음같아서 냅다 납치해서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동물 진짜 싫어하셔서 못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