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백수남친

쓰니2024.09.08
조회1,575
안녕하세요.
임신해서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애낳고 몸조리후 근데 남자친구도 나도 능력이 없어요. 난 일하다 형사사건피해자가 되서 쉬게됐는데 임신까지하게되서 재판전까지 쉬기로했고 몇개월째 남자친구도 백수이고 권고사직당함.
곧 이사도 가야하는데 주 2회 술을 마시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경제력이 지금은 가장 우선이 아닐까 싶은데 결혼식이고 반지고 돈없으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알바라도 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그러면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나 싶고 모르겠어요. 지금도 술을 마시는것에 다퉜는데 또 술을 마시고 있고 내가 임신을 했던 안했던 자기가 술을 마시는게 우선인건지 내가 남자친구에게 바랬던건 평범히 직장을 다니고 무난히 살아가길 바랬는데 빚이 있고 직장은 언제 구할지 모르겠고 애는 점점 커지는데 믿고 의지하는건 부모가 도와줄거라는 희망으로 지내는것 같고 어떻게든 도와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지켜보는것도 지친다 언제까지 놀고 있을건지. 알바라도 뛰면서 직장을 알아보는게 맞는게아닌가.. 실업급여얘기만 하면서 그냥 놀고만 있는데 안좋은 얘기를 하면 그걸 20년을 기억하고 있을거라는 속좁아보이는 얘기나 하고… 이게 날 책임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생활비도 없어서 대출을 받고 지내고 있는데 그마저도 떨어져서 당장 취직을 해도 모자른마당에 술을 마시니까 너무 막막해보이고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다시 생각하게되는데
나는32 남친43 이에요.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6

유유오래 전

와씨 안봐도 훤하다!!그런사람이랑 결혼해서 어찌살려고하지?그나이처먹고도 그러고있는거보면 애기를 어찌키울려고!!!!!낙태하고 헤어지세요!!!!나중에 결혼해서 후호횔날이 올거같네요!!!

ㅇㅇ오래 전

...... 그냥 빠릴 정리하세요.. 남자 나이 43에 현재 돈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부터 글러먹었네요.... 그러면서 애낳고 어떻게 살려고요?

쓰니오래 전

아니 일은 일대로 만들어 놓고 아닌 사람을 적어놓으면 댓글을 어떻게 달라는 것인지 이거 원 그래도 일은 냈지만 쓰니는 정신차리기 직전이고 그 남자는 아직 덜 정신차린 것 같고 우선은 국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지 시청이든 동사무소든 두드려 도움을 요청해보고 다음으로 쓰니도 예비 남편도 직장을 구한다음 입사를 해서(같은 직장이어도 상관없음) 돈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집도 차도 알아봐야 할 것 같음 그러면서 쓰니도 예비남편도 건강보험 가입해놓고 문제는 술인데 술 먹는 사람은 결국 술로 생을 마감해서 걱정이긴한데 그 술 부분은 대학병원가서 예비남편 검진시키고 의사선생님이랑 짜서 술 지금 못끊으면 큰 일난다고 해서 잘 마무리하면 될 것 같음 그런데 짜기도 전에 검진했더니 간경화나 간에 문제가 생겼다면 더 큰 일이긴한데 그래도 검진하면서 술을 얼마나 먹는 지 잘 모르겠지만 주량 자세하게 잘 말해서 검진 잘 받고 본인 몸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

어우오래 전

너도 이글 쓰면서 이놈은 아니다 싶지??? 본인 나이도 남자 나이도 곧 있음 죽는 순서가 더 빠르겠는데 애키우는거 이제서 시작하면 둘이 참 잘 살겠다..그치??? 정신이 남아 있을때 자기 앞가림 하는거다.

ㅇㅇ오래 전

아직 애낳기 전인거잖아 ? 애 낳으면 더 속터지는데 진짜 난 벌써 내속이 답답하다 .. 걍 안낳았으면 좋겠다. 애는 뭔죄냐 ..

그니께오래 전

결혼하지마라 남은인생 지옥이고 그런지옥도 없다 정말정말 말린다 애기는 어떻게든 얘기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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