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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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지

내 손에서 피어나게
해주고 싶었어

머리칼도
구두도
옷장도

더 아름다웠을거야

후회하라는거야

네가 날 선택하지 않아서야

들녘에 물을 줄 만큼은
네게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