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감사인사?

미도링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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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남편이 서로의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그 둘이 소개팅후에 사귀고 사귄지 1년정도 됬을때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둘이 좋아죽어서 집부터 매매로 사고 인테리어해서 내부
다고치고 결혼전에 집들이에 초대하더군요
집들이에서 자랑하면서 프로포즈백으로 샤넬백받았고
반지도 부쉐론 명품으로 맞추고 제주도로 웨촬갔다오고 신행도 유럽으로간다고 비행기 티켓팅하고 신나하더군요
당연히 축하해줬습니다
평생베필을 만났으니까
하지만 주선자인 저희부부에게
덕분에 좋은인연만나서 결혼한다 고맙다 이런 말조차도없고 그냥 쌩깝니다 선물바란적도없고 식사대접도 바란적없습니다
고맙다란말 듣기가 이렇게 어려운거였나요?
이런경우 결혼식만가고 손절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