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키 162cm 몸무게 75~76kg 심각한가요?

2024.09.09
조회101,718
직업도 공무원이고 누군가는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사람들과도 모두 원만하게 잘 지내구요
많지는않지만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고혈압 당뇨 없고 피검사도 할때마다 잘 나오고 너무 건강해요
(요새는 일주일에 1번은 꼭 등산을 하려고 노력해요)

이런 저에게 요새 느껴지는.. 흠이면 흠이라고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없어요 저도 알아요.. 뚱뚱하다는거..
요즘 시대에서 살쪘다 살빼라 이런말하면 성희롱이다 뭐다 성인지 문제 생길수도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살좀 빼라 이런말은 안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를 막 듣고싶다는 그런말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정신을 못 차리는거 같아요...
막 간절하게 빼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좀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도 몸좋고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가 이성으로도 성적으로도 끌리는데 하물며 남자들은 안그럴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키 몸무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많이 심각한가요? 비교할 기준이 지금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냉철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321

ㅇㅇ오래 전

Best건강하고 내가 행복하면 그깟 몸무게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쓰니 스스로도 건강이 염려되어 혈압혈당 신경쓰고 산에 다니고. 내가 남자가 없는 이유가 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잖아요. 그 정도로 신경쓰이면 빼는 게 맞아요.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10키로만 빼봅시다! 화이팅!

ㅇㅇ오래 전

Best곧 80키로네요. 고도비만 맞아요.나이 더 들면 100키로 순식간이고 여기저기 아프고 일도 못하게 됩니다.

ㅇㅇ오래 전

Best님은 162에 75키로 공무원 남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죠?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진심으로 하는 소린데 미관상 때문이 아니라 건강상 때문에 꼭 빼야 돼. 지금이야 젊으니까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 같지 나이 들면 진짜 고생한다. 더군다나 나이 먹고 살 빼려면 젊을 때처럼 잘 빠지지도 않아. 지금 빼라.

ㅇㅇ오래 전

뚱뚱하면 적극적이기라도 해야죠. 가만히 있는데 뚱뚱한 여자한테 다가오는 남자는 거의 없어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꼬셔서 결혼하는 거 말곤 방법 없어요. 남들이 훈수도 안두지만, 나서서 소개팅도 안시켜주겠죠. 보통 하나 둘 흠이 있어도 결혼하지만, 지나치게 가난하거나 뚱뚱하거나 머리가 벗겨졌거나 키가 작거나 하면 소개팅은 힘들잖아요. 확실히 10키로 빼면 훨씬 기회가 많을 거고 20키로 빼면 훨씬 더 기회 많을 거예요. 그래도 빼기는 싫고 결혼하고 싶으면 동호회나 남자 많은 곳 많이 가고, 남자한테 먼저 연락도 해보고 적극적으로 해봐요. 눈이 높지만 않으면 하나는 걸릴지도??

Whatthef오래 전

162에 75면 진짜 _돼지인데 이정도 돼지면 평소에 얼마나 게으르고 자기관리 1도 못하는게 그냥 외모로 티가나는거라 남들이 봤을탠 한심한인간 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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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본인이 만족하면 됐죠. 근데 주변 사람들 신경쓰고그러면 관리하는게 맞아요. 이 나라는 비만한 사람들을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ㅇㅇ오래 전

외모는 본인주관이니 상관없는데, 키 대비 몸무게 많이 나가요. 마른건 당연히 됐고 건강을 위해서 bmi 정상범위로 몸무게 줄이세요..

ㅇㅇ오래 전

저도 162에 몸무게 70 가까이 됐다가 30대 되고 나서 현재 61까지 뺐어요ㅋㅋ 정상체중인 53-58 정도로 만들려고요. 나이 들면 고혈압, 당뇨 위험 높아지는데 정상체중에서 벗어나면 (비만, 과도한 저체중)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외모적인 부분은 크게 관심 없어서 다이어트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건강에 위험을 느끼니까 저절로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고요 건강한 노년을 생각하면 마음이 다잡혀요! 같이 힘내용

ㅇㅇ오래 전

잘 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뭔가 살로 충격받은 일도 없어서 그래요 한마디로 그냥 너무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자극이 없어서 그런것임. 내가 기본 키가 커서 등빨이 있으니 평생 말랐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여태 딱 두 번 10킬로 이상이 빠지고 너무 말랐다 어디 아파보인단 소릴 들은 적이 있음. 한번은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한번은 나랑 똑같은 덩치의 친구가 살 쭉빼서 나타는 걸 봤을때. ㅋㅋ

ㅇㅇ오래 전

ㅇㅇ 양심없는거 맞음 직장인인데 운동해서 몸매관리까지 하는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니까

00오래 전

앗 저랑 똑같아요 전 정확하게 74.5 ㅋㅋㅋ 편하게 살랍니다~^^ 참 매우건강이요! 대신 더 찌지않게만 자극적인 음식은 조금만 먹어요 그리고 요즘은 빅사이즈 옷도 예쁘게 잘 나와서 상관없어요 자존감 낮아지지 말아요~~~!

ㅇㅇ오래 전

젊으시니 아직 당뇨도 뭐도 없겠지만 님이 결혼하면 더 문제에요 임신하면 90kg은 넘으실 거고 출산 후 당연히 못 빼실 거고 자녀도 아시죠? 부모 뚱뚱 자녀 뚱뚱은 과학이라는 거 직업도 좋으신데 이제 본인에게 투자를 좀 하세요 평소 운동 안 하시면 출퇴근 걷기만 해도 6kg는 빠지는데 무슨. 힘들게 등산할 생각하시지 마시고 평소에 하세요 평소에. 야식 드시지 말고요. 야식만 안 먹어도 5kg는 빠짐 성희롱 발언이라서 말 안 한다기보다는 답이 안 나오면 모른 척합니다. 어느 정도 살이 쪘어야 살 빼라고 하지 진짜 비만한테는 그런 말 못 해요. 왜 뚱뚱한 사람들은 자기 최면에 빠진 거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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