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기간중 한명이 마음이 콩밭에 가있으면 절대오래못가는거같네요

ㅇㅇ2024.09.10
조회817
예전에 저도 경험 여러번했었고

최근에도 나랑 나이차이가 꽤많이나는 아는지인동생이 
연애시작했다해서 축하해줬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본인보다 친구들하고 개인사생활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평일에도 퇴근해서 저녁에 잠깐 보려고해도 친구들
하고 저녁약속있다하고 술자리잡혔다해서 그것도
가끔이 아닌 매일같이 평일에 그런다는데

거기다 주말에도 타지친구들하고 여행약속잡거나
술약속잡아서 도저히 자기가 만날틈을 안준다네요.

그러다 타지에서 가끔 문제생기거나하면 말도안하다
남자가 자기한테 집중안했다고 원망하는소리나하고

그나마도 여자친구집앞으로가야 고작 2시간가량
밖에 못보고 전화통화도 자주와서 얘기중에도 
전화받으러 수시로 밖에 나갔다오고 

한번은 전화가 왔는데 남자이름으로 전화온것도
후다닥 밖에 나가서 전화하다 들어오더니 
슬슬 눈치보면서 오빠 언제갈꺼야? 물었다네요..

저한테와서 하소연하는데 저역시도 20대때 그런
경험들 꽤있어서 그냥 헤어지라고 얘기해줬습니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너한테 집중도 안하고
약속자리나 친구들이 1순위에 가있는데 더이어가봤자
너만 손해라고 해줬더니 수긍하면서 조만간 
둘이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아니다싶음 헤어지자
한다고 하네요. 

거기다 남사친도 엄청 많다하고 직접이야기는 안해서
그렇지 남자들하고 술자리도 많이 가졌을꺼같다네요?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연애기간중에 그것도 연애초기에
본인 애인에게 집중못하고 식사자리 술자리 친구들
여사친 남사친에만 눈길이 가면 뭐하러 연애하나
싶은데

중간중간에 선물해주고 사주는것 때문에 
그런이유로 계속 붙잡고있고 헤어지자는말
안하는게 큰건가요?

저는 벌써 오래됬지만 정작 헤어지자하면
본인을 안소중하게 생각하고 딴마음가지고있다고
오히려 상대방을 매도하는것도 기가막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