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부탁드림

ㅇㅇ2024.09.10
조회621
사연 1.
아내 지인의 (친한 친구부터 가족, 회사 동료까지) 결혼식,
남편에게 가겠냐 물으면
내가 거길 가야하나?
사촌 결혼식 때는 내가 사진을 찍어야하나?
일단 기본값 내키지 않음
그래서 여러 번 혼자 다님
한 번은 같이 가다가 싸워서 남편은 돌아감
(친구들한테 같이 간다고 다 말해놨는데)
결혼식 때마다 하는 말이 내가 거길 가야 되느냐,
안 가도 되는건데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거 아니냐
너가 나한테 부탁해서 가야 할 일 아니냐,
이러는데 부부로서 같이 참석하는게 어려운거임?


사연2.
맞벌이부부, 아이 있음
만약 아내가 일을 그만 두면 전업주부가 되는건데
업을 가사일로 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그 사람이 해야 되는거 아니냐,
바깥일까지 하고 온 사람이 집안일을 해야되냐
어느 정도 도와줄 수야 있겠지
이런 가치관임
아내는 스케줄 근무라 새벽출근하고 남편도 등원시키기엔 시간이 안 맞으니 등원은 도우미 구했고
아내가 오후 3시쯤 일을 마친 후 아이 하원하고 아이 잠들면 하루 종료
아내가 힘들다고 얘기하거나 싸워서 얘기 나오면 남편은 아내에게 너가 그런 일을 택해서 하는건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는 식


팩트부탁드림

댓글 5

ㅇㅇ오래 전

가족도 아니고 아내의 지인이라면 남편에게 먼저 동의를 구하는게 우선일듯 근데 남편이 너무 찌질해 삐져서 그냥 가버리고 ; 싸우면 몇날몇일 말안하고 그런 스타일 아님? 가사일은 9-6시까지 하고 생활비 받으면 될 일이고 6시 이후 올스탑하세요. 나머지 일은 다음날 9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육아는 남편 퇴근 후 육퇴하시고~

ㅇㅇ오래 전

싸판 어플에 올려보시고 결과 보내주시면 끝!

오래 전

1. 친구들한테 같이 간다고 다 말해놨는데 ????? 남편 반응이 남편에게 먼저 물어봤나 의문 2. 남편이 가사를 어느 정도 하는지가 중요

ㅇㅇ오래 전

부부끼리 배려섞인 대화로 잘 풀수있을것같은데 서로의 입장이 너무 분명해서 날이 선것처럼 보이네요 ㅠㅠ 싸판 어플에 한번 올려보세요!

ㅇㅇ오래 전

사연1 부부라고 무조건 같이 가고 할 필요는 없는데 아내쪽이 남편 경조사쪽에 최대한 참여한다면 남편도 그에 맞춰서 해주는게 기본 도리임. 근데 그건 둘째치고 남편 말하는 꼬라지가 좀 병신같긴 하네. 약간 평소 성격 보이는 듯 사연2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면 당연히 집안일은 전업주부가 하는게 당연함. 난 남잔데 지금 내 꿈이 전업주부임. 아내가 직장 힘들다고 남평 집에 오자마자 계속 찡찡대면 그거도 하루이틀 받아줄만하지 지속되면 듣는 입장에서도 겁나 짜증나긴 함. 맞벌이 하는데 남펴은 지금 집안일은 하는지 ? 만약 맞벌이중 집안일도 안하면서 직장 투정도 못받아주는거면 망치로 대가리 한대 후리길 권장하고 남편이 집안일 다 도와주고 하는데 본인이 직장 가지고 허구헌날 찡찡대는거면 본인 스스로 본인 싸대기 날리는걸 추천. 아내 직장 투정 받아주는거도 하루이틀이지 해줄거 다 해주는데 맨날 그러면 듣는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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