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부탁드림

ㅇㅇ2024.09.10
조회628
사연 1.
아내 지인의 (친한 친구부터 가족, 회사 동료까지) 결혼식,
남편에게 가겠냐 물으면
내가 거길 가야하나?
사촌 결혼식 때는 내가 사진을 찍어야하나?
일단 기본값 내키지 않음
그래서 여러 번 혼자 다님
한 번은 같이 가다가 싸워서 남편은 돌아감
(친구들한테 같이 간다고 다 말해놨는데)
결혼식 때마다 하는 말이 내가 거길 가야 되느냐,
안 가도 되는건데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거 아니냐
너가 나한테 부탁해서 가야 할 일 아니냐,
이러는데 부부로서 같이 참석하는게 어려운거임?


사연2.
맞벌이부부, 아이 있음
만약 아내가 일을 그만 두면 전업주부가 되는건데
업을 가사일로 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그 사람이 해야 되는거 아니냐,
바깥일까지 하고 온 사람이 집안일을 해야되냐
어느 정도 도와줄 수야 있겠지
이런 가치관임
아내는 스케줄 근무라 새벽출근하고 남편도 등원시키기엔 시간이 안 맞으니 등원은 도우미 구했고
아내가 오후 3시쯤 일을 마친 후 아이 하원하고 아이 잠들면 하루 종료
아내가 힘들다고 얘기하거나 싸워서 얘기 나오면 남편은 아내에게 너가 그런 일을 택해서 하는건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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