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하는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나이는 둘다 30대중반에 동갑입니다 둘다 평범한 직장인에 연봉과 집안도 비슷하고 취미도 잘 맞아 큰 이변이 없으면 결혼을 할꺼 같아요 가끔씩 결혼얘기도 하구요(애기는 몇명낳을까, 신혼집은 어디에 할까 머 이런?) 사귀기 초반에는 각자 본가에 살았기에 퇴근하고나 주말에 외부에서 데이트를 하니까 잘 몰랐는데 현재는 사정상 제가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점점 저희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술한잔하면 자고가기를 반복하다가 최근들어서는 이건 동거인가..? 싶을정도로 7일중에 5~6일정도는 자고 바로 출근합니다 이때부터 살짝 문제가 생긴게 초반에는 어쨋든 제 집이니까 제가 청소하고 빨래하고를 했었는데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제가 집안일을 같이 하자고 했어요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딱 시켜야지만 합니다. 제가 저녁을 하면 본인이 설거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쇼파에 누워요 그럼 내가 설거지 해야지 하면 또 합니다 빨래도 제가 돌려서 건조대에 다 마른게 보이는데도 제가 빨래개자 라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아요 저는 집안일 이것저것 눈에 보이면 그냥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것도 애매한게 시키면 또 잘해요. 군말없이 하기는 해서 머라 말을 하기도 그런데.. 제가 애매한 생각이 드는건 이전에 빨래를 내가 해서 남친한테 개달라고 한 경험이 있으면 그다음에는 빨래는 갤 생각이 안드는 건가?? 항상 할때마다 내가 시켜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빨래 뿐만 아니라 모든 집안일이 제가 입력을 해줘야 출력이 됩니다. 스스로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데이트도 100프로 제가 계획하면 또 그대로 잘 따라와요 두서없게 적어서 이게 무슨말이야 머가 문제야 싶을수도 있기는한데ㅜㅜ 저는 결혼을 생각했을때 그럼 얘는 평생을 내가 시키는건만 하는건가?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되요 넌 왜 내가 시키는것만 해? 물어도 봤는데 해야되는지 몰랐데요 미안하다고 말해주면 바로 하겠데요(실제로 바로합니다) 혹시 이런 남편분 두신분 계신가요? 이정도는 문제가 아닐까요?
시키면 잘하지만 꼭 시켜야만 하는 남자친구
둘다 평범한 직장인에 연봉과 집안도 비슷하고 취미도 잘 맞아 큰 이변이 없으면 결혼을 할꺼 같아요 가끔씩 결혼얘기도 하구요(애기는 몇명낳을까, 신혼집은 어디에 할까 머 이런?) 사귀기 초반에는 각자 본가에 살았기에 퇴근하고나 주말에 외부에서 데이트를 하니까 잘 몰랐는데 현재는 사정상 제가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점점 저희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술한잔하면 자고가기를 반복하다가 최근들어서는 이건 동거인가..? 싶을정도로 7일중에 5~6일정도는 자고 바로 출근합니다
이때부터 살짝 문제가 생긴게 초반에는 어쨋든 제 집이니까 제가 청소하고 빨래하고를 했었는데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제가 집안일을 같이 하자고 했어요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딱 시켜야지만 합니다. 제가 저녁을 하면 본인이 설거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쇼파에 누워요 그럼 내가 설거지 해야지 하면 또 합니다
빨래도 제가 돌려서 건조대에 다 마른게 보이는데도 제가 빨래개자 라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아요 저는 집안일 이것저것 눈에 보이면 그냥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것도 애매한게 시키면 또 잘해요. 군말없이 하기는 해서 머라 말을 하기도 그런데.. 제가 애매한 생각이 드는건 이전에 빨래를 내가 해서 남친한테 개달라고 한 경험이 있으면 그다음에는 빨래는 갤 생각이 안드는 건가?? 항상 할때마다 내가 시켜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빨래 뿐만 아니라 모든 집안일이 제가 입력을 해줘야 출력이 됩니다. 스스로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데이트도 100프로 제가 계획하면 또 그대로 잘 따라와요
두서없게 적어서 이게 무슨말이야 머가 문제야 싶을수도 있기는한데ㅜㅜ 저는 결혼을 생각했을때 그럼 얘는 평생을 내가 시키는건만 하는건가?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되요
넌 왜 내가 시키는것만 해? 물어도 봤는데 해야되는지 몰랐데요 미안하다고 말해주면 바로 하겠데요(실제로 바로합니다)
혹시 이런 남편분 두신분 계신가요? 이정도는 문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