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다짐

네버에버2004.03.17
조회110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는 요즘 날씨 덕분에

몸이 적응을 못해서, 무지 힘드네요.

혼사방 님들은 새봄맞이에 다들 성공하고 계신지...

봄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짐을 몇개 했는데...봄맞이 다짐

3월도  반이나 훌러덩~ 가버린 오늘까지도 실천이 쉽지않군요.

 

1. 6시30분에 일어나기...

- 30분에 울리는 알람을 10분 단위로 다시 맞춰가면서 늦잠을 자고 맙니다 봄맞이 다짐

2. 8시 20분 46-1번 버스 타기...

- 운좋으면 헐레벌떡 뛰어나가 타기도 하는데, 버스 기사님이 15분에 오시기도 합니다.

   46-1번 기사님.. 제발 20분에 와주세요 plz...

3. 다요트...

- 먹고 싶은 거 먹구, 운동해서 살빼자...가 제 소신인데,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먹는 거에 비해(?) 살 안찐다는 말...만 믿고 너무 먹었나봅니다.

 겨울새 3kg늘었드만요.

 이거 원상복구 시켜야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오늘도 렉시의 "let me dance"에 맞춰 이 몸 불살라야겠습니다 봄맞이 다짐

 

혼사방님들은 봄맞이 각오...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