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모 김수미 건강이상설 속 남편 영양제에 발끈 “혼자 좋은 거 먹어”

쓰니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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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영양제에 발끈했다.

서효림은 9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약통 정리하다 당혹스러움. 도대체 무슨 영양제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저기서 내가 먹는 건 한 개도 없고, 혼자만 뭔가 좋은 거 먹는 게 분명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엄청나게 쌓인 각종 영양제와 약통이 담겨 있다. 대부분 외국산이라 쉽게 효능을 파악하기 어렵다. 서효림은 집 다른 공간에도 수북하게 쌓인 약들을 공개하며 "여기도 이만큼! 아 나 진짜 뭔지 알아야 훔쳐먹지"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김수미는 9월 8일 출연한 홈쇼핑에서 평소 같지 않은 부은 얼굴과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김수미는 앞서 지난 7월 31일 건강 문제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 활동을 중단한 바 있기에 의혹은 더욱 확산됐다.

이에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스포티비뉴스, 엑스포츠뉴스 등을 통해 "방송 전날 밤을 샜는데 추석 전이라 급하게 촬영을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면서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정명호에 따르면 김수미는 신규 프로그램 미팅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