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쓰니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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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유닛 SHY 조합을 떠올리며 아쉬워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밥사효'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시대의 눈물 '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효연은 유리, 수영과 함께 결성했던 'SHY'를 떠올렸다. 효연은 "그 조합이 못 나와서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해. 한참 수영이가 밀어붙일 때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수영이 "맞다. 제가 세게 밀어붙였는데, 왜 흐지부지됐죠?"라고 하자 효연은 "우리가 미래가 안 보였나?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닛 SHY는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인 적 있다.
수영은 "사실 우린 태티서랑 결이 다르긴 하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혹은 TLC처럼 할 수 있는데"라고 했고, 효연은 "거기 스파이스 걸스 같은 느낌이면 우린 그런 느낌이다"라고 공감했다. 수영은 "태티서가 보컬 쪽으로 하면 우린 퍼포먼스 쪽으로"라면서 태티서의 안무를 선보였다.
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효연X수영, 소시 유닛 데뷔 무산에 "태티서보다 안 될 것 같았나" ('밥사효')
효연은 소녀시대 댄스 라인으로 자신과 함께 수영, 윤아, 유리를 언급했다. 수영은 "윤아까지 넷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윤아가 살짝 섭섭해하는 것 같아"라면서 SHY 결성 당시 윤아가 섭섭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수영은 "옛날에 우리 투어할 때 우리가 SHY 선곡을 하고 있었는데, 윤아가 '난 그럼 써니 언니랑 해야지'라고 했다. 써니는 전에 솔로 무대 할 때 진짜 예쁘고 잘했다. 그래서 써니는 솔로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윤아는 우리가 항상 댄스 라인으로 연습생 때도 같이 찍지 않았냐. 아차 싶었다. 'SHY'뒤에 'Y' 하나 더 붙여서 'SHYY'를 하자. 윤아가 마음만 있다면"이라고 했다.
효연은 "내가 연습할 때 댄스 챌린지를 찍자고 했을 때 먼저 유리한테 부탁했는데, 윤아랑 수영이도 오더니 같이 췄다. 갑자기 네 명이 춤을 췄다"라며 "다행히도 다 찍었는데 티파니가 와서 빨리 마무리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윤아가 들어와 주면 도움이 많이 되지"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남금주(ng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