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오톡 지갑 기능으로 학창시절 생기부를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미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든 그 시절 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인간들이 쓴 나의 기록을 보는 것은 너무 괴롭지만 그냥.. 이제 시간이 오래 지나 괜찮겠지 하고 열어봄
졸업하고 무서워서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돌려 욕하는 말들뿐
나는 객관적으로 공부를 굉장히 잘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굉장히 정의로운 성격이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부당함은 전교 학생회로서 눈뜨고 지켜볼 수 없었고 학교 폭력을 가하는 학생들도 가만 둘 수 없었음
그런 것들을 다 알면서 방치하는 선생들도 혐오스러웠고 심지어는 가해 학생을 옹호하며 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들과 어울리며 조리돌림 하는 선생도 있었다 ㅋㅋㅋ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엔 체벌을 목적으로 하는 폭력이 난무했는데 그런 것도 나는 그냥 싫었다 숙제를 안 해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치마 입은 여학생들을 주먹 쥐고 엎드리게 시키며 발로 차고 부위 상관없이 둔탁한 몽둥이로 휘갈기며 패던 선생은 십여년이 지나도 눈 앞에 선하다
그리고 선생들끼리 모여 학생들 뒷담화를 하고 자기들끼리 만들어낸 학생들 이미지에 분노로 차 수업 시간에 부정적인 감정을 표하고 말도 안 되는 학생과의 기싸움에 수업 분위기를 흐리며 늦깍이 나이에 학교 일진 역할을 자처하던 선생도 있었다
선생들이라 함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90%는 온실 속 화초들이다
곱게만 커온 사람들이 학생 모두를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이해할 수 없으면 노력을 해서 품기라도 해야 되는데 그 마저도 안 한다 담당하는 과목만 잘 교육할 거면 학원 강사를 하지 왜 학교라는 기관에 와서 자기 행동이 한 사람 앞으로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지 가늠도 안 하고 가볍게 행동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제발 사명감을 요구하는 직업을 가지고 책임을 다 할 수 없다면 애초에 그 직업을 가지지 말거나 그래도 하겠다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우리나라 선생들 중에 참 선생은 얼마나 있을까
수많은 선생들을 만나봤지만 학창시절 내가 정말 존경하고 따랐던 선생님은 단 한분 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험을 물어도 선생에 대해 좋았던 기억을 말하는 사람보다 부정적인 경험을 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난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선생들이 ㅈ.ㄴ 싫다
미친 것들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단단히 미쳐돌은 선생을 만나 소중한 1년을 조졌고.... 급하게 수능을 준비했다 걱정과 달리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와 잘 살고 있고 그 당시 선생들과 나이가 비슷해지고 있는데
어른이 되면 그 사람들이 이해가 될 줄 알았지만 여전히 엿같고 한 사람 인생에 이렇게 분노를 심어주고는 매년 평화로운 한해를 보낼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선생이라면 자기 인생 반도 안 산 아이들한테 그러지 않았을 텐데 너무나도 미성숙한 인간들이었다는 게 느껴진다
난 학교 선생들이 ㅈ.ㄴ 싫다
졸업하고 무서워서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돌려 욕하는 말들뿐
나는 객관적으로 공부를 굉장히 잘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굉장히 정의로운 성격이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부당함은 전교 학생회로서 눈뜨고 지켜볼 수 없었고 학교 폭력을 가하는 학생들도 가만 둘 수 없었음
그런 것들을 다 알면서 방치하는 선생들도 혐오스러웠고 심지어는 가해 학생을 옹호하며 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들과 어울리며 조리돌림 하는 선생도 있었다 ㅋㅋㅋ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엔 체벌을 목적으로 하는 폭력이 난무했는데 그런 것도 나는 그냥 싫었다 숙제를 안 해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치마 입은 여학생들을 주먹 쥐고 엎드리게 시키며 발로 차고 부위 상관없이 둔탁한 몽둥이로 휘갈기며 패던 선생은 십여년이 지나도 눈 앞에 선하다
그리고 선생들끼리 모여 학생들 뒷담화를 하고 자기들끼리 만들어낸 학생들 이미지에 분노로 차 수업 시간에 부정적인 감정을 표하고 말도 안 되는 학생과의 기싸움에 수업 분위기를 흐리며 늦깍이 나이에 학교 일진 역할을 자처하던 선생도 있었다
선생들이라 함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90%는 온실 속 화초들이다
곱게만 커온 사람들이 학생 모두를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이해할 수 없으면 노력을 해서 품기라도 해야 되는데 그 마저도 안 한다 담당하는 과목만 잘 교육할 거면 학원 강사를 하지 왜 학교라는 기관에 와서 자기 행동이 한 사람 앞으로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지 가늠도 안 하고 가볍게 행동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제발 사명감을 요구하는 직업을 가지고 책임을 다 할 수 없다면 애초에 그 직업을 가지지 말거나 그래도 하겠다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우리나라 선생들 중에 참 선생은 얼마나 있을까
수많은 선생들을 만나봤지만 학창시절 내가 정말 존경하고 따랐던 선생님은 단 한분 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험을 물어도 선생에 대해 좋았던 기억을 말하는 사람보다 부정적인 경험을 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난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선생들이 ㅈ.ㄴ 싫다
미친 것들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단단히 미쳐돌은 선생을 만나 소중한 1년을 조졌고.... 급하게 수능을 준비했다 걱정과 달리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와 잘 살고 있고 그 당시 선생들과 나이가 비슷해지고 있는데
어른이 되면 그 사람들이 이해가 될 줄 알았지만 여전히 엿같고 한 사람 인생에 이렇게 분노를 심어주고는 매년 평화로운 한해를 보낼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선생이라면 자기 인생 반도 안 산 아이들한테 그러지 않았을 텐데 너무나도 미성숙한 인간들이었다는 게 느껴진다